Posted on 2021-08-13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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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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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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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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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Verse:
매일 매일 반복되는 갈등 속에 하루하루
선택이란 갈림길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시간 속에
매일 같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하루 종일
동행하며 영원으로 이끄시는
진실하신 아름다움 노래하리
Chorus:
주의 얼굴을 구하는 이 자리 반가운 주의 음성으로
가물어 메마른 우리의 목마름을 채우고
주의 나라를 구하는 이곳은 영원한 주의 약속으로
우리의 마음 우리의 몸이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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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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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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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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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믿음의 끝 아니라 믿음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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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장
12:25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 사람들이 땅에서 경고하는 사람을 거역하였을 때에, 그 벌을 피할 수 없었거든, 하물며 우리가 하늘로부터 경고하시는 분을 배척하면, 더욱더 피할 길이 없지 않겠습니까 ?
12:26 그 때에는 그분의 음성이 땅을 뒤흔들었지만, 이번에는 그분께서 약속하시기를 f) “내가 한 번 더,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흔들겠다” 하셨습니다. (f. 학2:6,21(70인역))
12:27 이 한 번 더 라는 말은 흔들리는 것들 곧 피조물들을 없애 버리시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게 하시는 까닭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남아 있게 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그래서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섬깁시다.
12:29 a) “우리 하나님은 태워 없애시는 불이십니다.” (a. 신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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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Y4Oi8vvP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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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믿음의 삶을 그저 ‘긍정적인 힘’으로만 믿고 있는지
아니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그 진리를 믿고
그 길을 따라 걸을 때 나의 목숨까지도 내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누군가 특별해서 하늘에 올라가 가져오든지 아니면 바다 건너편에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너희들의 삶의 그 현장에 아주 가까이 있다고 하셨다. (신30:11-14)
신명기 30장
30:11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말씀]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전한 이 명령은 여러분이 깨달을 수 없을 만큼 어려운 것도 아니요 도달할 수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30:12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로 올라가서 그것을 가져다가 우리에게 들려주어 우리가 그대로 할 수 있게 하겠느냐 ?’ 하고 한탄할 필요가 없습니다.
30:13 그것은 바다 건너편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것을 가져다가 우리에게 들려주어 우리가 그대로 할 수 있게 하겠느냐 ?’ 하고 한탄할 필요도 없습니다.
30:14 그것은 여러분에게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입 속에 있고 마음 속에 있어서 언제든지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항상 하는 말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어렵다… 이해하기 쉽지 않다… 라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가고 이해가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게으름이 있는 것이다.
내가 하기 싫으니까 이해하기 힘들다고 생각해 버렸고…
그러니까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도
이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에 게을러져서
아이들도 힘들어할 것이라고 미리 단정 지은 것이다.
이런 말씀을 향한
우리의 핑계와 변명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회개하며
우리의 입 속에 있고 마음 속에 있는 이 하나님의 뜻을 바르고 온전히 알아가는 우리가 되자.
그래서
이 말씀을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자.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준비시키고 무장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말씀 교육은
커서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어려서부터 해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임을 잊지 말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가르치는 우리가 되자.
히브리서를 통해
우리에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이 자리로 부르신 그 하나님의 뜻을 바르고 온전히 깨달아가며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진정으로 하나님과 인격적 믿음의 관계로 함께 동행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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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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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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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진심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데… 그래서 그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셨는데… 나의 게으름으로 하나님의 진심을 외면하고 화인맞은 양심을 가지고 뻔뻔스럽게 교회를 들락날락 거린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 가운데로 온전히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어렵다 핑계대며 나의 게으름을 따라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 그 하나님의 뜻대로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걸어가며 주와 동행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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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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