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8-09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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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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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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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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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Verse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Chorus:
내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나의 주)
Verse2: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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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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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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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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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위해 어떤 증거가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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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장
1:1 <하나님께서 아들을 시켜서 말씀하시다>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예언자들을 시켜서, 여러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1:2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시켜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온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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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PcP3Jex3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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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
정작 그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 지…
되돌아보자.
십자가를 볼 때
우리는 우리를 위해 그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까지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 당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 대속의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진심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만약 그 예수님을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진실을 보지 못한다면
그 십자가는
그냥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자기만족에 불과한
자기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타 종교와 다를 바 없는 미신적 행태로 변질되고 말 것이다.
그저 목걸이나 조각상으로 만드는 장식품이 되고 말 것이다.
그래서
바른 성도라면
십자가를 볼 때
그 아들을 보내신 주인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야 한다.
믿음으로 시작했다는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것이고…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마치 한 가정에 아기가 태어나듯
결국 하나님 아버지가 책임지는 영적인 가족 안에서 가족들의 배려와 지원을 받으며 자라가야 한다.
바르게 보고 바르게 배워가야 한다.
그래야 진리의 길, 믿음의 길에서 낙오하지 않을 수 있다.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보고 배워도…
그 의미를 바르고 온전하게 배워야…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말씀에서 계시하는 하나님의 뜻에 근거한 바른 믿음을 가져야만 우리의 신앙이 빗나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말씀에 뿌리를 둔 바른 믿음 안에 서 가자.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편리한 믿음이 아니라
어떤 폭풍이 다가와도,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말씀의 가치대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으로 자라가자.
눈에 보이는 현상에 치중하는 믿음이 아니라 …
십자가에 달린 예수만을 보며 감상에 빠지는 신앙이 아니라…
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그 십자가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진실한 뜻, 그 사랑을 믿는 믿음으로…
그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따라 새 언약 백성 답게 철저히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자.
화려한 이벤트를 받아야만 믿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에 아무 일 없이 묵묵히 그 길을 끝까지 걷는다고 해도
그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인도하시는 진리의 길에서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과 법도와 규례의 가치 위에 굳게 서서 그 하나님 나라의 법도를 따라 걸어가는
참된 믿음의 사람이 되자.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약속을 따라, 진리의 가치를 따라 살아내는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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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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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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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시요, 영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보여주신 많은 증거들이 있는데… 그것을 믿음으로 한걸음씩 걷기 보다… 계속해서 기드온처럼 뭔가 증거를 더 보아야 하겠다고 하는… 불신의 길을 걸어온 것을 회개합니다.
- 교회를 오래 다니고… 교회 일에 익숙하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닮지 못하고… 또는 예수님을 바라보아도… 그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보지 못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예수님께서 당신이 오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기 위함이라고 하심과 같이… 성경을 읽을 때든지… 교회 안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다고 해도… 진정한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는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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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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