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7-26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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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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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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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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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Verse:
주의 말씀은 완전하여 내 영혼 소성시키며
주의 말씀은 확실하여 우둔한 날 지혜롭게 해
주의 말씀은 정직하여 내 마음 기쁘게 하며
주의 말씀은 순결하여 나의 눈 밝게 하시네
주의 말씀은
주의 말씀은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주의 말씀은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주의 말씀 날 채우시고 주의 말씀 내 길 비추시니
주의 말씀 나 영원히 따르리 주 말씀 그로 인해 난
경배해
경배해
경배해
주의 말씀 날 채우시고
주의 말씀 내 길 비추시니
주의 말씀 나 영원히 따르리
주 말씀 그로 인해 난
주의 말씀 날 채우시고
주의 말씀 내 길 비추시니
주의 말씀 나 영원히 따르리
주 말씀 그로 인해 난
경배해
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말씀
뻥튀기한 복음이 아니라 진실한 복음을 전하자!!
디모데후서 1장
1:1 <인사>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은
1: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빕니다.
1:3 <복음에 충성할 것을 격려하다> 나는 밤낮으로 기도를 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면서 조상 때부터 그렇게 한 것과 같이, 내가 깨끗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4 그대의 눈물을 기억하면서 나는 그대를 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나의 기쁨이 충만해지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1:5 나는 그대의 거짓없는 믿음을 기억합니다. 그 믿음은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그대의 어머니 유니게에게 깃들어 있었는데, 그것이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음을 나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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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GTuiWlW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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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전도하고 싶은 마음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복음의 진실이 아니라
세상에서 볼 때 혹할 정도의 과장되고 뻥튀기 된 짝퉁 복음을 전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우리가 믿음을 가지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만나게 되면…
우리가 가진 이 귀한 소식, 기쁜 복음의 소식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런데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다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도의 삶이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며 가는 길과는 그 가치가 너무도 다른…
진정으로 깊고 귀한 영원한 생명을 향한 사랑을 알게 되는데…
그러나
세상의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당장 저들을 이롭게 하는 것, 유익하게 할 수 있는 종교를 찾다 보니까…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진리의 길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볼 수 있는 깊은 죄악의 골짜기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믿음의 길을 묵묵히 걸어 받는 영광…
화려하게 빛나는 봉우리만 소개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어쩌면 성경이 말씀하는 그 축복이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그 영광의 자리로 가는 과정…
우리가 이 땅에서 성도로서 살아갈
세상과 전혀 다른 길을 가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나님이 인도하는 생명의 길이 아니라
세상의 우상들이 제공하는 달콤한 것 만을 교회와 예배 안에서 찾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변화되고 부르심 따라 증인 된 삶을 살려고 하기 보다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대로 사용하고, 이용하고, 동원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올림픽 경기에서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금메달을 받고 박수를 받는 영광을 위해
4년 동안 선수들이 거의 죽음에 가까운 노력과 인내와 훈련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을
잊은 선수는 없을 것이다.
단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박수를 받고 영예를 받는 것만 알고 있는 선수는
선수가 아니거나
완전히 착각과 오해 속을 살아가는 사람인 것처럼…
우리가 성도로서 걸어가야 하는 보냄을 받는 이 세상에서의 길은…
결코 크고 넓은 길이 아니라
이 세상의 눈으로 볼 때 분명 좁고 험한 길… 아무나 가지 않는 길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성도 된 우리는
단지 사람들을 많이 모으기 위해
성경이 말하는 진실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고는 있으나 성도답게 살아갈 과정이 빠진…
하나님의 말씀을 부풀려 뻥튀기하거나… 대충 빼먹고 전하는 이상한 짝퉁 복음을 전해서는 안된다.
그냥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사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마음 그대로 전하는 것 까지가 우리의 사명임을 잊지 말자.
하나님을 이롭게 하겠다고
교회를 부흥시키겠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뻥튀기한 짝퉁을 만들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전하고 외치는
참된 증인 된 삶, 빛과 소금 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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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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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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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시는데… 이 세상 속에서 성도를 인도하시는 길은 이 세상이 추구하는 화려하지만 결국 지옥에 이르는 길과는 다른… 생명의 길이기에… 이 세상과 반대로 걷는 성도의 삶은 결코 쉽고 편안한 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부름 받은 증인 된 성도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바울과 같이 끝까지 신실하게 걷기 원합니다.
- 생명의 길을 알았기에 그 귀한 길로 사람을 많이 인도하겠다는 욕심으로…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전하기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뻥튀기 하거나, 또는 중요한 성도로서 살아갈 과정을 생략하는 식으로 복음을 왜곡하여 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성도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실한 뜻, 그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것까지 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보여주신 그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만을 전하는 선포자의 삶, 파수꾼의 삶을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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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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