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7-14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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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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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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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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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Verse1: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 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 단다
Chorus: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Verse2: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 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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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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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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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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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신 질서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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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2장
2:8 그러므로 나는 남자들이 화를 내거나 말다툼을 하는 일이 없이 모든 곳에서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2:9 이와 같이 여자들도 소박하고 정숙하게 단정한 옷차림으로 자기를 단장하십시오. 머리를 지나치게 꾸미지 말며, 금붙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말고,
2:10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에게 어울리게 착한 행실로 치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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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lweETza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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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처럼 …
남자이던 여자이던… 계급이 높은 사람이던 낮은 사람이던…
법적으로 인권이 존중되고…
자유스러운 표현이 가능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할 수 있는 이런 시대를 살아가며…
이런 오늘날 삶의 형태가
바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그 성경적 가치가
각 국가의 역사흐름을 통해 저들의 헌법 속에 담겨짐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바르게 알고…
교회 안에서나
또는 각자 살아가는 사회나 국가 안에서
바른 성경의 가치를 실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자 하는 삶을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자.
물론 모든 사람들이 법적으로 바른 인권을 보장받는 사회가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또한 여전히 지금도
계급에 눌리고, 성별에 눌리고, 재물의 유무에 눌리고…
심지어 태생에서도 금수저니 어쩌니 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분명 인권이 보장되고
또한 내가 내 생각과 원하는바 대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법치 사회가 된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법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자유가
사회에서는 지금도 어떤 계급과 재물이 있고 없는 유무로 인해 암묵적으로 눌릴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은데…
교회는 어떤 사람들이라도 그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라는 성경의 원리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 안에 왔을 때
자신의 습관과 태도를 바르게 조절하지 않으면
자칫 자신도 모르게 사회에서 억눌리던 것까지 다 교회에 쏟아내어
교회라는 공간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식의 공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교회에서 살아가는 나의 삶을 잘 분별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그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이어야 하는데…
사람들의 주장과 자기의 생각들이 교회의 방향을 좌지우지하게 하는 것은
참으로 어두움에 속한 일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안의 질서를 존중하고
그래서 그것을 기준으로 함께 하나되어 살아갈 때 우리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교회가 사람들의 생각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가게 하기 위함이었음을 잊지 말고…
우리가 지금 교회 안에 함께 거하며
나의 생각과 고집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이 막히고 방해가 되는 일이 없도록…
오히려 우리의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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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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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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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교회를 기획하셨고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의 목적이 이끄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교회에 대해 오해하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찾기만 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 주님의 뜻이 주님의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주님의 사람인 내 안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더 나아가 이 땅 열방 안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교회 안의 질서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잊지 않고… 교회 안에서 주의 주신 사명을 이루어 갈 때… 내 성질, 내 기질, 내 감정대로 고집하지 아니하며 오직 주의 말씀이 나를 주관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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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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