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5-07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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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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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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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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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Verse: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Chorus: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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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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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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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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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화석화하지 말고 살아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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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장
11:2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엘리야를 두고 하신 말씀을 알지 못합니까 ? 그가 이스라엘을 걸어서 하나님께 이렇게 호소하였습니다.
11:3 l) “주님, 그들은 주님의 예언자들을 죽이고, 주님의 제단들을 헐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나 혼자만이 남아 있는데, 그들은 내 목숨마저 찾고 있습니다.” (l. 왕상19:10)
11:4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 m) “내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 칠천명을 내 앞에 남겨 두었다” 하셨습니다. (m. 왕상19:18)
11:5 이와 같이 지금 이 시기에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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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HM1U7aKYv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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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변화된 나의 정체성을 바르게 알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차분히 되돌아보라.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도
세상의 삶과 별다를 바 없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은 지금 자신의 정체성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말씀대로 변화되지 않고
아직도 옛사람의 가치를 따라 살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이 어떤 존재인지를 말씀해 주신대로…
우리의 가치를 확실하게 변화시켜야 한다.
그 변화는 우리의 힘과 능력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의 말씀을 따라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일하시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읽어야 하고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찾고 만나고자 하는 …
자신이 가진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택하며 나아가는 마음의 태도와 행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초기 기독교 사회 안에서 혼란을 겪은 것은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었다.
성경을 믿는다고 했지만
성경의 말씀 안에서 예언하고 그 예언한 것이 성취되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고
그저 화석화된 성경인 것처럼 그렇게 믿은 것이다.
성경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과거 2000년 전의 서적이 아니라 지금도 그 말씀대로 살아움직이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이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도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지나간 과거에 대한 화석화된 믿음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동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화석화된 성경으로 만들지 말고
오늘 내가 살아가는 각자의 현장 속에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며 주와 동행하는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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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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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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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부름은 진정한 살아있는 인격적 부름인데… 나는 그저 내 마음에서 종교를 받아들이는 것처럼 생각하여… 나의 삶에 있어서 말씀대로의 변화, 말씀의 가치를 따라 가는 삶은 없이… 종교생활을 하여 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강한 역사하심을 기대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그 강한 역사를 이루실 수 있도록 믿음으로 나아가는 순종이 없이… 그저 말로만, 기도로만 모든 것을 대체하려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거대한 골리앗을 보며 소리만 지르는 내가 아니라… 다윗처럼 그를 향해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무너뜨리고… 모든 백성들이 나아갈 길을 보여 주는 믿음의 삶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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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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