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5-05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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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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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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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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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Verse: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
주 이름만 우리에게 주셨네
오직 예수 다른 이름 없네
오 영광과 존귀 권세와 찬양 받으실 분
오직 주 예수
Chorus:
온 땅 위에 홀로 높으신 이름
하늘 위 높이 들리셨네
온 땅 위에 홀로 높으신 이름
영광과 존귀와 찬양 드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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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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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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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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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편하자고 믿음을 왜곡하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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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장
9:30 <이스라엘과 복음>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습니까? 의를 추구하지 않은 이방 사람들이 의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에서 난 의입니다.
9:31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9:32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믿음으로가 아니라 행위로 의에 이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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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znzkB3jA0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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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믿음 안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도…
초기 유대 기독교인들처럼 그 믿음으로 사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뭔가 내 마음에 만족을 주고 안심을 주는 어떤 종교적인 행위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게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자.
오직 믿음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여 주신 참된 구원의 진리…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는 진리를 믿는 바탕을 두고 할 수 있는 말이다.
오직 믿음을 외치면서도 그 믿음이라는 것이
자기 마음의 만족, 자기 심정의 안정을 위한 것을 추구하는 것들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으로 착각하면
초기 유대 기독교인들이 할례와 규례를 지켜야 구원에 대해 안심이 된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인 것이다.
인과율에 따른 삶의 원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리가 분명하고 그래서 모든 인생의 삶에 존재하지만…
죄를 용서받고 구원의 백성이 되는 것과는 상관이 없음을 잊지 말라.
그래서
구원 그 이후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의 의도를 바르게 알아야 하는 것은…
구원 그 이후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감에 있어…
순종하는 삶을 걸어가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여 주신 축복을 누리는 일과 관련된 삶의 원리임을 잊지 말고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고 하시는 이 말씀의 참뜻을 바르게 알아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모든 기회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노력과 수고의 땀을 흘리는 하루 하루가 되기 바라고…
그 후에 주어지는 결과에 대해서는
어떤 열매로 다가오든 받아들이고
또 새롭게 그 현장에서 도전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 안에서 달려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마음이 편하자고
있지도 않은 허구의 신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의도와는 전혀 다른 종교를 그럴 듯하게 만들어 내는 것은…
스스로 절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바르게 알아
그 뜻하는 바가 인도하는 길을 따라…
그 길이 좁고 험한 길이라고 해도 믿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이 찾으시고 기대하는 진정한 믿음의 자녀 된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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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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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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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는데… 그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내가 믿는 행동을 해서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고… 정작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신앙의 현장에서는 자꾸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께서 나 대신 일하도록 기도로 미루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영생하는 생명이 달린 길에서 노력해야 구원된다고 했다면… 아마도 모두 종교의 굴레에서 지쳐 죽었을 것인데… 오직 은혜로 생명의 길로 부르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믿음 안에 들어와서 초기 유대 기독교인들의 혼란처럼 또 다른 종교적 행위 구원의 함정에 빠져… 내가 정해 놓은 신앙의 기준을 가지고 나의 만족과 마음의 안정, 안심을 위해 헛된 종교의 굴레를 만들지 않고…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의 기초하여… 오직 믿음으로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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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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