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5-03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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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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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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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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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시면
Verse: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Chorus: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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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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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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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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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화석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쉬며 생동한다!!
로마서 9장
9: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시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이것을 증언하여 줍니다.
9:2 내게는 a) 내 동족을 위한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a. 그) 내 형제들)
9:3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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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n2nf15GP1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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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어떤 시점에 멈추어 선 신앙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해석하고 있지 않은가 되돌아보자.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그 말씀 안에서 언약하시고, 예언하신 것이 성취되어지고 있는 것들을 잘 파악해야 한다.
메시야를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메시야,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성경 안에서 예언한 것들이 성취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같은 성경이지만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그 약속이 성취된 후의 성도의 역할, 정체성을 바르게 알아 그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성도다.
하지만
아직도 성경의 약속이 성취되어 가고 있거나…
또는 어느 시대가 다가오고 어떤 상황과 환경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말씀, 계명과 명령에 대해서는…
정말 전심으로 잘 지켜가야 하는 것도 성도의 사명이다.
할례나 율법의 규례나 절기를 지키는 것은
그 할례나 규례, 절기, 제사가 상징하던 그 실체가 오심으로 이제 다 완성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실체 오심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신 그 뜻과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히 파악하고 분별하여
그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그런데 유대인들의 경우 그것을 예전과 똑같이 지켜야 한다고 하니까 그것이 잘못된 것이다.
이미 성취되었음에도 계속 지키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의 성취로 보내신 그리스도 예수까지 별 의미 없이 되어 버리고
그냥 자기들이 믿기로 한 과거에 굳어져 있는 율법주의에 얽매여 자기들의 종교를 만들어버리는 셈이 되는 것이다.
성경은 역사라고 했다.
역사는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 성경의 말씀 안에는 이미 성취된 것들도 있고… 그리고 성취되어 가는 것도 있다.
성경은 살아 있다.
그냥 과거에 지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그 약속과 언약들이 살아서 성취되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살아 있는 말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성취된 메시야의 약속은
이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오신 후의 삶, 옛언약이 아니라 새언약의 모습으로 변화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지금도 이미 성취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하나님 말씀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가 얼마나 많은 삶의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우리는 잘 기억해야 한다.
메시야가 오심을 믿지 않고 변화되지 않음으로 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고…
또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핍박하고 잡아 죽이려고 하는…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
오늘 나도 그렇게 이미 굳어진 옛 신앙만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예수님의 오심으로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성도의 사명…
그 부르심을 잊지 말고…
새 언약 백성의 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참된 빛과 소금 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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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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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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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또한 영원히 살아 계셔서 창조로부터 우리에게 명하신 것과 약속하신 것들을 이루어 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마치 내가 하나님보다 더 잘 아는 것처럼 교만하게 내 고집대로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지금도 여전히 그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은… 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취되어가고 있음을 잊지 않고… 무엇보다 말씀을 가까이하며… 말씀과 함께 호흡하는 믿음의 길 걷기 원합니다.
- 과거의 화석화 된 신앙에 멈추지 말고… 오늘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미래의 약속하신 것을 믿음으로… 이 하루 하루도 말씀 따라, 믿음 따라 살아가는 삶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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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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