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4-30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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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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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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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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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Verse: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Chorus: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Bridge: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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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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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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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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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헌신하지 않으면 불편함들 투성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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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8:1 <성령은 생명을 주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8: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a) 성령의 법이 여러분 각자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a. 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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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cC9fCBDu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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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진정으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내 과거 삶의 습관들을 온전히 버리고
오직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고자 하며 말씀대로 변화된 삶이 있는가
차분히 생각해 보자.
또한
세상과 결별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면서
여전히 세상의 문화와 유행을 따라 살아가며 세상 가치를 즐기고 있지는 않은가?
또는 교회 안에서 살아가며
이제 겉으로는 분명 세상과 다른 교회 문화를 따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런 행함들이 과거 유대인들처럼 종교적 과시나 자신의 만족을 위한 것으로 변질되지는 않았는가?
차분히 되돌아 보자.
진정으로 하나님의 백성다운 모습인지 아닌지는
내 삶의 현장을 보면 알 것이고…
내가 지금 얼마나 하나님의 이 진심,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명을 두고 있는지 아닌지를 보면 알 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노라 하는 진정한 결단은
분명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삶의 가치를 변화시키고…
그래서 우리가 걸어가는 길과 살아가는 장소가 분별되고 구별되어지는 삶을 만들어 낸다.
말씀을 소중히 여기게 되고
비록 죄의 함정에 빠지게 되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즉시 회개하고 돌이켜
우리를 부르신 그 사명의 자리에서
생명을 낳는 생명을 세워가는 그 증인 된 삶을 살게 한다.
이렇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전하고 전적으로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우리가 성도로서 살아가는 모든 삶이 불편하고 힘들 것이다.
맞지도 않는 옷을 입혀 놓은 것 같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전적으로 헌신하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고자 결단하고 그렇게 살아간다면
우리가 사는 현실이 당연히 녹록치 않고 힘에 겨워 보여도
능히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으로 그 험한 풍랑 속을 뚫고 가는 믿음의 거장이 될 것이다.
믿음으로 적군 속을 달리고
믿음으로 성벽을 뛰어 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래서 나의 구세주, 나의 주인으로 믿고…
그래서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말씀을 늘 가까이하여 그 말씀이 나의 생각과 가치를 변화시켜…
결국 나의 삶의 현장에서…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어떤 상황과 환경이 다가와도 내가 그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순종으로의 선택의 삶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할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서 선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직접 내 의지를 가지고 선택하고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도말하여 주신 죄에 대해
다시는 사탄이 주는 정죄감에 빠지지 말고
생명의 성령의 법, 하나님의 말씀의 법이 주도하고 이끄는 곳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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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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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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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믿노라고 하면서 세상과 구별되고자 하는 그런 노력이… 종교적 과시나 맹신이 되지 않고 진정으로 주님의 진심을 늘 만나… 그 뜻을 기쁨으로 행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형식적인 것에 빠지고 하나님의 진심을 잃어… 아무 생각없이 종교적 행동을 반복하는 종교인처럼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자유의지를 가지고 본능을 따라 살아가는데… 단지 본능이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주도할 수 있도록 말씀의 가치를 선택하고 그 길을 따라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우리에게 주신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않고… 우리 하나님의 진심을 늘 말씀을 통해 깊이 만나… 하루 하루 다가오는 폭풍 속에서도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여 적군 속을 달리며 성벽을 뛰어넘는 삶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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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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