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4-29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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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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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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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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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Verse: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Chorus: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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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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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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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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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감은 사람을 죽이지만 성령의 영감은 사람을 살린다!!
로마서 6장
6:1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여전히 죄 가운데 머물러 있어야 하겠습니까 ?
6:2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에는 죽은 사람인데, 어떻게 죄 가운데서 그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
6:3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는 a)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하는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a. 또는 세례)
6:4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하는 침례를 받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살리심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도 새로운 생명 가운데서 살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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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SHH3eWtC2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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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이 사랑의 손길과 축복으로 말씀의 길을 열어 주셨는데
정말 아브라함과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그 사랑과 축복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믿고 따르고자 하는지…
아니면 …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나를 얽어 매는 종교의 사슬처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되돌아보자.
정죄감은
사람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로 무거운 죄의 사슬이다.
사탄은 우리에게
어떻게 해서든 정죄감을 주어 하나님으로부터 숨거나, 반항하거나, 외면하며 살아가게 하려고 한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인 말씀을
율법의 족쇄로 만들어 정죄감에 빠뜨리며 왜곡된 신앙생활에 빠지게 하고…
교회 밖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게 만든 양심을 화인맞게 하여
아예 죄를 지으면서도 그것이 죄요 부끄러움인지조차 모르게 만들고 있다.
요즘 세계 유명한 도시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성애 축제 같은 것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용서와…
우리 주, 생명과 진리의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증만이
그런 정죄감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다.
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의 마음을 해방하여
우리로 하여금 기꺼이 그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말씀대로 믿고 신뢰하게 하여 자유하는 삶을 살게 할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관계는
종교의 규칙으로 얽매이는
고행이나 지극정성의 강도를 따지는 율법적 관계가 아니라
살아계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진심을 알아 그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하는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여전히 자유의지와 본능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그 의지를…
자기 만족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고자 하는 곳에 쓰지 않고
그 의지를 가지고…
우리를 창조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진심을 알고
그래서 기꺼이 그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따라 온전히 서고자 하는 일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이런 일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의 마음에 함께 거하시며 주의 진리로 자유하게 하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똑 같은 하나님의 이 말씀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는 생명과 성령의 법이 되어야지
우리에게 정죄감을 주는 죄와 사망의 법이 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내가 선 어느 곳에서든
우리 하나님이 주신 이 말씀, 이 진리가
여러분을 참된 자유자가 되게 하여 기꺼이 기쁨과 감사로 주의 길을 걷는 백성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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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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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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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창조하실 때 기뻐하셨던 그 하나님의 진심을… 의심하지 않고 기쁨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마치 에덴동산에서 뱀의 유혹을 따라 자기 욕심대로 살아가기로 선택했던 하와나 아담과 같이… 내 욕심과 만족을 위해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선택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는데… 그것을 육체의 기회로 삼고, 본능이 원하는대로 살겠다고 하는 죄성, 사탄의 유혹을 따라 살지 않고… 진정으로 주님의 말씀이 나로 자유하게 하는 참된 믿음의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주인으로 믿고… 내 하나님의 그 사랑을 믿으며… 성령 하나님께서 늘 나와 함께 하시며 주의 진리로 자유하게 하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성경을 통해 안내하는 길을 따라 끝까지 믿음으로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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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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