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4-23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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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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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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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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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뻐하리
Chorus:
나 기뻐하리- 나기뻐하리- 나기뻐하리-
나-주안에서 기뻐하–리라-
Verse1:
원수가 나를 – 무너뜨리려고-
내마음에 속-삭-였-네
내영이 깨어 넘어 지잖고-
나의 믿음이고- 백이 원수를 묶네-
Verse2:
환경에 지배를 – 를 받 지않고-
내팔의 힘과-목-소-리
느끼는 감정 과 상관없이-
내마음은 기뻐 하기로 결심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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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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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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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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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전염되는 인생이 아니라 복음을 감염시키는 삶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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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9장
19:26 그런데 여러분이 보고 듣는 대로 바울이라는 이 사람이 에베소에서 뿐만 아니라 거의 온 아시아에 걸쳐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은 신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많은 사람을 설득해서 마음을 돌려 놓았습니다.
19:27 그러니 우리의 이 사업이 명성을 잃을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아데미 여신의 신당도 무시당하고 또 나아가서는 온 아시아와 온 세계가 숭배하는 이 여신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고 말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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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Vc2XC7Qxk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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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이 말씀이 말씀하는 대로 변화되는 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힘을 믿고 살아가는지…
아니면…
뭔가 크게 눈으로 보이는 반응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지
차분히 되돌아보자.
사실 누구나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예배를 드릴때..
집회를 할 때…
오순절날 사도 베드로의 전도를 듣고 3000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은 것 같은 일들이 있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도행전은
단지 그 소식만을 전한 것이 아니라
스데반 집사의 경우 어떻게 보면 베드로 사도보다 더 복음을 잘 전했는데
돌이 3000개가 날아와 죽는 사건도 보여 주고 있다.
다시 말해
복음을 전하는 것까지 우리의 사명이지… 그 다음의 반응은 우리의 영역이 아님을 알게 하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우리는 전하고 외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사람들이 워낙 세상에 거하며 속고 속아
참된 진리의 길을 전혀 알 수 없을 뿐더러 생각조차 다르게 할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외쳐서
사람들이 그 전하는 소리를 듣고 어떻게 반응하던지
결국 저들의 마음 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양심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는 파문을 던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가 붙든 이 말씀의 가치를 즐거워하며
이 말씀의 가치를 따라 목숨을 건 삶을 살아감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우리를 즐겁게 하는 그 기쁨이 도대체 무엇인지… 어디로부터인지 알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무엇보다 여러분 스스로가
말씀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 우리 하나님의 진심을 깊이 만나고
이제 목사나 리더가 뭐라하지 않아도 그 진리의 가치를 따라 스스로 살아가는 삶이 될 수 있기 바란다.
말씀을 듣고 읽고…
말씀요약결단을 할 때도…
누군가에게 숙제검사를 받는 심정으로 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진심을 깊이 만나기 위해 주님 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
똑같은 환경과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겠지만
이전에 누릴 수 없었던 참된 기쁨과 생명의 힘이 넘쳐나는 그런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가정을 그런 기쁨으로 감염시켜라.
여러분의 직장을, 사업터를 그런 기쁨으로 감염시키는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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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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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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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길을 간다고 하면서도… 세상이 볼 때, 친구들이 볼 때… 마치 종교의 족쇄에 매여 사는 것처럼… 주님의 말씀 안에서 즐거워하기 보다 억지로 끌려가는 인생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주님이 주신 이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않고 소명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내 욕심대로 가고자 하지 않는다면… 분명 너무도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누리며 살 수 있음을 잊지 않고… 세상을 향해 남아 있는 나의 욕심과 욕망을 다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 나로 말미암아 나의 친구가, 나의 가족이, 나의 동료들이 하나님을 믿는 기쁨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믿음의 삶, 믿음의 하루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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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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