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4-16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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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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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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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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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Verse: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Chorus: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Bridge:
성령안에 예배하리라 자유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역하리라 교회는 생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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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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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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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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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동체 안에서 무리짓기와 뒷말은 파괴폭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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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장
1: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1: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1: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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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tZ_gY6OD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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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삶에서 관계가 깨어지는 것은
고린도 교회의 경우를 통해 보듯이
누군가로부터 전해 듣는 어떤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뒷말들이 그렇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혹시나 내가 나의 삶에서도 그런 불신과 진심을 오해하게 하는 말들을 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아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교회 공동체를 나누이게 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자.
인간은 참 이중적인 존재다.
혼자 있으면 외로워서 누군가를 찾고
또 누군가와 계속 있으면 답답함을 느끼고 혼자 있고 싶어지는 식으로
인간은 이중적이고 모순된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통 무리 짓는 동물들은 혼자 있지 않고 혼자 생활하는 동물들은 무리 짓지 않는 법인데…
인간은 놀랍게도 무리 속에 있기를 바라면서 동시에 또 혼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사회 속에 너무도 많은 문제들이 생긴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이기에 함께 모여야 안정된다는 것을 아는데
그런데 함께 모이면 이상하게 시기하고 질투하고 교육받지 않으려 하고 함께 하지 않으려 하고… ㅋㅋ
참으로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우리는 바르게 직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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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공동체로 모일 때는
그 공동체가 가진 비전과 사명, 목적과 그것을 이루는 약속들을 잘 숙지하고
그 약속에 함께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정말 잘못된 목적으로 모인 공동체가 아니라면
대부분 함께 순수한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사명을 힘써 일구고자 모였을 것이다.
우리 교회의 경우…
이런 목적과 그 주신 사명에 어떻게 우리가 부름을 받았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교회소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가족이 되겠다고 선택하신 분들과는
우리 교회가 그 사명을 구체적으로 어떤 설계도를 가지고 행하는가 하는
교회와 성도로서의 책임과 혜택, 역할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냥 교회에 와서 구경꾼처럼 존재하지 않고
한 식구로서 바르게 소속되고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심을 알고
자신이 처한 삶의 그 어떤 현장,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뜻대로 행하며 살아갈
주도적인 성도들을 세워가고 있는 것이다.
목사에게 종속된 성도가 아니라…
목사가 모든 것을 다 도울 떄만 움직이는 성도가 아니라
주님의 뜻이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그런 성도들로 세워져야 한다.
오늘도 고린도후서 1-9장의 내용을 읽어가면서
그 안에서 부름을 받은 자로서의 진심을 말하고 있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귀 기울여 들으면서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 시대, 우리 가족, 사회, 교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바르게 깨닫게 되기 바라고
그래서 그 성경의 가치를 따라 살아내는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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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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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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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말은 서로를 통하게 하는 연결도구 인데… 자칫 잘못 사용하면 그 말로 인해 교회의 하나됨을 파괴하고 다 나누이게 하는 사탄의 거짓과 연결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바르고 온전한 말을 하고자 애쓰는 삶 되기 원합니다.
- 아무 의도없이 한 말이라고 해도… 결국 상처를 주고 또한 공동체를 분열하게 할 수 있는 것인데… 그냥 내가 느낀 그 느낌을 아무런 확인없이 그냥 말해버림으로… 바른 관계를 의심하게 하고… 그래서 멀어지게 되는 일들을 해 왔던 삶을 회개합니다.
- 어떤 사람의 생각과 말이 나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의 말씀, 성경의 가치가 나를 주도함으로… 내가 어느 공동체에서든지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힘써 하나되어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그런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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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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