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3-12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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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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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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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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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Verse: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
Chorus: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Bridge:
찬양하리 만군의 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존귀하신 사랑의 왕 영원히 통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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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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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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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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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가치로 무장하지 않으면 본능을 따라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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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2장
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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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uZTPGGBb5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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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나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랑으로 하나님께 부름 받은 새 언약 백성으로…
이 세상에서는 죽은 자요…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산 자로서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주시는 그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이 불법이 판을 치는 어둔 세상 속에서
참된 부활의 증인이요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는 전도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의 옛 모습을 따라 휩쓸리고 있는지…
어떤 삶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되돌아 볼 수 있기 바란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정신무장을 하고 있지 않으면
우리 육체의 속성과 마음의 속성상 편하고 쉬운 것을 자기도 모르게 따라가게 되는 것을 잊지 말라.
그래서 사도 바울도 자기를 쳐 복종케 하는 삶을 살았다고 고백(고전9:27)한다.
왜냐하면
내가 남에게 이런 천국백성의 삶이 있다고 전하고 나서
도리어 자기 스스로가 세상의 편리함에 빠져 헛된 길을 걷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의 가치로 무장되어 살아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라도 우리 자신의 본능과 욕심을 따라… 세상이 그렇게 살아가듯…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냥 성경에 대하여 듣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성경과 역사의 말씀이 내가 살아가는 삶의 분명하고 유일한 기준이 되어야 하고
그래서 이 말씀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죽어가던 백성을 구원하여
처음으로 인도하신 곳이 바로 시내산…
하나님 백성답게 살아가는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알게 하신 그곳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자.
예수님이 오시고 승천하신 후에
우리 모두는 지금 말세의 시대를 계속해서 살아오고 있다.
비록 2000년의 시간이 흘러갔지만…
그래서 사람들은 마치 예수님의 재림이 가짜인 것처럼 비아냥거리기도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그 누구도 150년조차 살아본 적이 없는 것을 볼 때
우리에게 종말은 태어난 이후 항상 불과 100년정도로 다가와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그 100년이 보장된 백년이 아니라
언제라도 기약없이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갈 수 있는 종말 중의 종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어떤 종말론을 배워도
가장 먼저 내가 주님께로 갈 날이 멀지 않았다는 이 개인의 종말을 잊지 말고 겸손히 살아가자.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에 대한 예고들을 잘 배워야 한다.
그래야 오늘이라는 날 동안 거짓된 사탄에게 속지 않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울의 종말론을 가지고 모든 종말론의 결론을 만들 수는 없겠지만… 종말에 대한 바른 틀을 잡는 기초가 되기 바란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 일들로 인한 혼란이 아니라…
바울의 충고하고 권고하듯이…
이 시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 하는 지를 바르고 온전히 깨달아…
우리가 보냄을 받은 이 땅, 각 가정, 학교, 직장, 사업터에서 빛과 소금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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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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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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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재림의 날이 도적 같이 온다는 사실을 알게 하셔서… 이 세상을 말씀으로 분별하게 하시고, 늘 하늘 백성임을 잊지 않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주어진 사명의 길을 걷게 하셨는데… 마치 종말이 오지 않을 것처럼 이 세상의 것을 기준 삼아 살아오고 있는 것을 회개합니다.
- 종말의 사건이 어떠할 것을 알아야 하지만… 그 무엇보다 나의 종말이 불과 100년도 안되어서 온다는 사실… 그것도 언제 임할지 모른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보냄을 받은 하늘 백성답게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주님이 오라 하신 길을 걷다가 낙심하지 않으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국백성되었음을 믿으며… 계속해서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내는 하루 하루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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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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