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3-10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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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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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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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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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Verse 1:
한 사람이면 충분했던 주님
주 말씀에 순종하는 자
한 걸음마다 하나님 말씀 의지하여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는 자
Verse2:
그 사람이 내가 되길 원해
주 말씀에 순종하는 자
한 걸음마다 하나님 말씀 의지하여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는 자
Chorus:
나를 향한 계획 주님이 잘 아시네
주를 향한 나의 삶
전심으로 주께 경배해
주님의 뜻 선하시며 언제나 함께하시네
주를 향한 나의 마음
온 맘 다해 주를 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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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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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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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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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란 성경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뜻에 무관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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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2장
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마랄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2: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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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JLaaoMBze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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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바르게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하루 하루 나에게 주어진 땅끝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주어진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주님이 곧 오신다는 생각을 잊기 쉬운 것이 우리다.
워낙 세상이 평안해 보이고 살만하고… 조금 노력하면 남보다 더 좋은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 ‘조금만 더’라는 것을 채우기 위해 정신이 없는 것이다.
‘조금만 더’ 하면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가지만
그 ‘조금만 더’가 채워지면
또 다시 채워지지 않은 ‘한번만 더’가 생겨서 결국 이 땅에서의 삶이 모든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나그네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잊고 이 땅의 주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살아간다.
우리의 진정한 본향은
이 잠시 잠깐 살고 가는 이 땅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 계신 곳, 바로 천국이다.
그곳이 우리의 본향이다.
잊지 말고 주님의 재림이 임하기 전 벌어질 일들을 잘 분별하며 살아가자.
이미 배도가 시작되었다.
하나님의 뜻을 뒤로 버려버린 성도와 교회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그런 교회들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뭔가 종교적인 일들을 한다고 분주하다.
성도들은
성령이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는 열매들이 아니라
이 세상의 다른 종교, 이단들까지 사용하는 신비한 것들을 찾아 다니기 일쑤인 세상이다.
믿음으로 사는 세상이 아니라 자기 만족으로 사는 세상이 되었다.
성경의 증거로 볼 때
자기 만족으로 사는 세상이 되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뒤따르는 것을 본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찾으신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 그들도 믿는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믿는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느냐’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오직 우리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이심을 믿고
성경의 말씀이 하나님의 진심이요 우리에게 나아갈 바를 알게 하는 길과 진리됨을 믿고 가는 것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조금만 더’를 위해 살아가는 인생, ‘한번만 더’를 외치며 사는 인생이 아니라
우리 주님이 주신 거룩한 부르심의 사명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하나님께 속한 백성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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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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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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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이 영원한 곳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려 주시고 우리의 영원한 본향을 향한 삶을 살게 하시는데… 항상 이 땅을 살아가며 그 ‘조금만 더’, ‘한번만 더’라는 욕심에 빠져… 죽을 때까지 땅만 보며 모래를 뒤집는 닭과 같은 인생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내 삶 속에 배교를 하지는 않지만… 늘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하는 배도의 삶이 있는지 되돌아보고… 성경을 장식품으로 가지고 다니는 삶이 아니라… 나의 생명처럼 여기고 날마다 그 말씀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며 살아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
- 이 세상의 사람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신이 없다는 것을 믿고 살아갈 만큼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느냐 임을 잊지 않고… 우리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예수님, 인도자되신 성령 하나님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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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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