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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토) 바울의 행적 VI, 살전1-5장,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Posted on 2021-03-06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일상의 삶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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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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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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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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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손 주옵소서

Verse:
무릎 꿇고 엎드리니 우릴 겸손케 하소서
악한데서 눈을 돌려 모든 우상 버리오니

Chorus:
깨끗한 손 주옵소서 주님만 높여 드리기 원해
정결한 맘 주옵소서 주님만 높여 드리기 원해
우리 세대로 주의 얼굴 찾게 하옵소서
오- 야곱의 하나님
우리 세대로 주의 얼굴 찾게 하옵소서
오- 야곱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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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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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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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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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성경연대기 149회, 바울의 행적 VI
본문: 데살로가전서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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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겪는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에 비교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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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완전하게 살지 못해도 성경의 가치를 따르는 삶이 전도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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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교회 안에서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가르쳐야 한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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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성도로서 나는 항해하고 있는가? 표류하고 있는가?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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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하나님의 뜻은 타협없는 거룩함이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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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그러므로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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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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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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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 그 동안 나에게 나를 돕고 섬기는 이들을 붙여 주셔서 이만큼 성장하고 자라게 하셨는데… 나는 나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어떻게 돌보고 있는지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그렇게 나의 작은 섬김과 관심을 통해 생명이 자라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늘 내 안에, 내 문제에, 내 욕심에 갇혀 사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회개합니다.
  • 유대인들이 비록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삶의 가치로 삼고 살아갈 때 세상이 저들의 삶을 보고 하나님께로 옴과 같이… 내 삶에서도 내 삶이 우리 주님, 우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삶 되기 원합니다.
  • 주님이 맡겨 주신 교회와 셀 속에서 만나게 해 주신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 너무도 형편없고 죄악의 습관에 찌든 이 모습 이대로 찾아 주시고, 받아 주시고, 하나님 자녀 삼아 주셔서… 이제 우리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말씀의 가치를 따라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화의 삶을 살게 하시는데… 단지 구원의 축복과 혜택 만을 누리려고 하고…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답게 살아가는 일에는 게으르고 무관심 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 결국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길은… 오직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그래서 이전에 살던 세상 문화와 풍속의 가치를 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부지런히 우리의 주님이 주신 그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온전하게 알아가는 삶 살기 원합니다.
  • 세상의 음란한 문화에 대해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며 그 길을 걷지 않게 하신 뜻을 잊지 않고… 이 시대 하나님의 은혜로 살 만하게 된 나라들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 개방과 성 자유에 대한 그릇된 죄악들과 담대히 싸우며… 그런 죄는 흉내도 내지 않는 거룩하게 구별된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혹여나 복음의 길에서 벗어날까 노심초사하는 바울의 편지를 통해… 바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여 애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보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의 고집과 나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나의 삶을 회개합니다.
  • 혹시나 한 사람이라도 주님의 용서한다는 소식을 듣지 못할까봐 안타까워하시며 하나님의 그 진심을 전해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이 귀한 마음을 기억하며… 나의 입을 열어 주의 사랑을 알리게 하여 주옵소서.
  •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내게 맡겨 주시는 그 생명들을 향해…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섬기고… 쉽고 편한 길이 아니라 바른 생명의 길, 말씀의 길로 인도하는 하루 하루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보냄을 받은 세상에서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도록 말씀하셨는데… 모두가 다 세상의 길을 가는데 나만 뒤처진다고 하며… 그 세상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내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이 음란하고 악한 세대 속에서… 모두가 그 길을 즐기며 바른 길을 걷는 이들을 조롱해도… 주님 주께서 나를 이끌어 알게 하신… 구원의 길, 생명의 길을 떠나지 않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청년들이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가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 주님 다시 오실 날이 임박하였다고 하는 성경의 여러 곳의 말씀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곧 주님께 가는 연약한 존재임을… 반복해서 알게 하시는데… 마치 영원토록 주님이 다시 오지 않을 것처럼… 이 땅의 것들을 추구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주님의 백성답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평만 하는 인생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는… 이 성경과 역사를 바르고 온전히 알아… 이 땅에서 전도자요 증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을 따라 감에 있어 핑계대는 인생이 아니라 하늘의 백성답게 살아내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 성도는 내 스스로 빛을 밝히는 발광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는 전도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우리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그 밝고 빛나는 생명의 복음 그대로를 전하고 밝히는 그리스도의 빛 된 성도되기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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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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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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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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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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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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