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2-22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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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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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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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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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우리를
Verse:
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으니
부르심 따라서 나 살기원해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이니
주를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Chorus: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어둔 세상 가운데 거룩함으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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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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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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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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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모래 속의 진흙이 아닌 진주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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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장
18:1 <바울이 고린도에서 전도하다> 그 뒤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서, 고린도로 갔다.
18:2 거기에서 그는 본도 태생인 아굴라라는 유대 사람을 만났다. 아굴라는 글라우디오 황제가 모든 유대 사람에게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 얼마 전에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이다. 바울은 그들을 찾아갔는데,
18:3 생업이 서로 같으므로, 바울은 그들 집에 묵으면서 함께 일을 하였다. 그들의 직업은 천막을 만드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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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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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따라 살아가는 내가
바로 하나님 나라요 그 나라를 세워가고 있는 성도라는 사실을 바르게 알고…
내가 살아가는 곳곳에서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일들을 부지런히 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그런 개념이 없이
하나님의 뜻에 무지하고 무관심하여
그저 이 땅에서 조금 더 잘 살기 위한 삶…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하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와 욕심에 충실한 삶에 치중하고 있었는지…
차분히 되돌아보자.
하나님 나라란
어떤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백성들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 나라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뜻이 미치는 곳이 하나님 나라다.
그래서 교회당 안에 나와 앉아 있다고 해도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삶이 없고
세상이 살아가는 본능과 욕구에 충실하고 자신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라면
그곳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것이다.
비록 예배당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과 어려운 환경 속에 있어도
하나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간다면…
마치 북한과 같은 공산독재국가에 살면서도 하나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간다면…
그런 성도가 있는 바로 그곳이 하나님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황과 환경을 탓하는 삶이 아니라
모래 속에서 진흙이 아닌 진주가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성도는
그렇게 보내진 삶의 현장…
자신이 보냄을 받아 살아가는 땅 끝 곳곳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이루어 갈 존재로서 보냄을 받았다.
우리가 빛으로 부름 받아 광명한 곳에 보내진 것이 아니라 어둠 속으로 보내진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잊지 않고 삶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이
성도요, 교회요, 셀인 것을 잊지 말고
내가 처하는 곳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알게 하는 열방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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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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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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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셔서 거룩한 성도로 분별하시고… 이 어둔 땅에서 하나님의 빛 된 백성으로 살아가는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주셨는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무관심하고 무지하게 살아… 마치 미신을 믿는 것처럼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하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일하여 오신 그 역사의 자초지종을 바르고 빠르게 배우고 알아…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마음에 품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곳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내가 보냄을 받은 어둔 땅 속에서 밝히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성도의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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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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