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05-20 Posted By: David T.S. 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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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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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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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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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우리가
Verse: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주님의 도를 배우고
주님의 길로 행하리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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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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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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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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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됨을 흉내내지(Doing) 말고 자녀답게 되라(Be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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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장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와 같은 시민이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20 여러분은 사도와 예언자의 터 위에 세워진 건물이요,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가 그 모퉁잇돌이십니다.
2:21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성전으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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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1sGClikv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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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이미 하나님께서 BC 600년 경…
지금으로부터 2500, 2600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내셨던
새언약의 백성 된 존재요…
그래서 그 새언약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그 진심을 마음 판에 새기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성도요 열방의 제사장으로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깊이 묵상해 보기 바란다.
성도란
이전에 살던 삶과 조금 다르게 삶의 방법을 Renovation 한 존재가 아니라
예수 안에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존재다.
고린도후서 5장
5:16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는 아무도 육신의 잣대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육신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5:18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우리의 옛사람은 죽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이 사실에 대해
정말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고 온전히 깨닫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정말 깊게 묵상해 보기 바란다.
우리는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을 바꿀 수 있어야 우리의 행동과 말이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정의하여 주신대로
우리의 생각과 인식이 바뀌게 된다면
그 후에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말한다 해도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에베소서를 통해
성도가 누구이며…
교회란 어떤 존재인지를 바르고 온전하게 분별해야 한다.
그래서 바울이
성령의 계시를 통해 깨닫고 전하여 준…
하나님이 창세 전부터 꿈꾸시고 온 세계를 창조하시며 결국 이루시고 이끌어 오시는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 백성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교회당에만 왔다갔다 하며 종교를 흉내내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진심이 바르게 새겨져야 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도 된 삶을 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성경을 통해
우리가 해야 하는 doing보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누구인지를 아는 being이 먼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성도는…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성경의 내용을 역사적인 순서로 바르게 알아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행하신 그 진심을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내가 어떤 존재인가…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이전에… 내가 누구인지를 깊이 되새겨야 한다.
그 하나님의 뜻을 마음 판에 새겨야 한다.
그 하나님의 뜻이 나를 무의식 중에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분명
우리가 속한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모든 관계 속에서 진정으로 빛과 소금 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
하나님 나라의 법도가 말씀하시는 가치를 심어가는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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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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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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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시는 분이심에도… 뭔가 종교적인 행동을 통해 하나님이라는 신의 비위를 맞추려 살아왔던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 보다 우리가 누구인가를 먼저 보아주시고… 그래서 우리의 행위를 따라 심판의 칼을 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만들어가시는 분임을 잊지 않고… 내가 무너진 그곳에서 포기하는 인생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서 의의 길을 걸어내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의 진심을 알아야…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진심은 외면한 채 종교적 행위만을 배워… 하나님의 노를 피하고 복을 받으려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인 동행이 가능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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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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