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12-31 Posted By: David T.S. 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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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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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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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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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원이 하나있네
Verse: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Chorus: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Bridge:
성령안에 예배하리라 자유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사역하리라 교회는 생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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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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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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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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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하나님의 뜻에 즉시 동참할 수 있는 교회가 되자 !!
사도행전 11장
11: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11: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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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8FpkJQgqX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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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 보기 바란다.
가정이던… 직장이던… 교회이던… 셀이던…
나는 지금 내가 속한 그곳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바나바’와 같이
그가 가는 곳마다 선한 부흥이 일어나게 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보고 꿈을 향해 가게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차분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우리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
그의 백성들… 소명을 붙들고 살아가는 백성들로 하여금
서로 함께 그리고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이 땅 가운에 거룩하고 선한 일을 이루시도록 준비한 장소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이 준비하신 교회가
각자의 종교적 야욕에 의해 낙서되고 변질되어져서
한 교회에서 다른 교회를 가면 함께 금세 사역자의 길에 동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착하는 대도 몇 년씩 걸리고…
아주 VIP 클럽처럼 원하고 바라는 사람들이 쉽게 동역자의 길에 설 수 없게 된다면… ㅜ.ㅜ
바른 사명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들을 싫어하고, 자신의 종교적 습관에 따른 만족을 채우기에 바쁜…
개인적 욕심만을 찾고 추구하게 된다면… ㅡ.ㅡ
하나님께서 슬퍼하실 것이다.
그런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가 아니라
사탄이 종교의 이름으로 저들을 가지고 장난치기 쉬운
사탄의 노리개감이 될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대로 회복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생명과 성령의 임재로 세워진 교회가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를 만나기 전 베드로나 예루살렘 교회와 같은
이상한 텃세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재앙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힘내서 교회를 예수님의 뜻과 명령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사명중심적 단순 구조로 세우고
하나님의 진심을
열심히 성경과 역사를 통해 가르치는 교회가 되자.
성경만으로 충분한 교회로 세워가자.
그래서
오늘 하루도 여러분들이
부지런히 창조로부터 계시록까지 바르게 배워
오늘 이 시대…
새언약의 백성으로 부르신 그 하나님과의 언약 된 백성으로서
각자가 보냄을 받고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며 역사하실 수 있는
그런 거룩하고 순결한 통로가 되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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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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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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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부르시는 은혜를 따라 하나님과의 새 언약 백성이 되어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사명의 자리에 섰는데… 우리의 옛 습관과 태도로 행하며… 주의 생명이 담긴 복음을 그냥 교회 안에만 가두어 두고… 나아가야 할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바나바와 같이… 내가 가는 교회가 힘을 얻고, 셀이 힘을 얻고, 내가 만나는 성도들이 꿈을 찾을 수 있는 믿음의 삶 되기 원합니다.
- 초대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를 부흥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오늘도 변함없음을 잊지 않고… 우리 교회가 주신 사명을 이루는 사명중심단순구조의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며… 이미 각 교회에서 훈련되어 온 이들이 이 교회에 올 때, 함께 셀에서 사역할 때 쉽게 동역자로 함께 서서… 주신 사명에 집중할 수 있는 열린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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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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