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주~~
지체들과 함께 하는 귀한 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잊지 않고 늘 부르심 앞에 함께 모이는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오늘은 맑고 밝고 덥고(?) 한 날씨였는데 ㅋㅋ
그래도 항상 변함없이 예배자로 부름 받아 말씀 앞에서 서서
선포되는 성경의 역사를 통해 귀한 성도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마음을 바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와 임재...
삼위 일체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그 생명을 살리는 사역의 현장을 살피며
우리 또한 이 시대 어떤 성도로 어떤 사명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 지를 깊이 되새기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말씀의 가치대로
내가 살아가는 그곳을 하나님 나라로 이루어가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오늘 몸이 아파 나오지 못한 지체들은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의 역사로 병든 것이 다 낫기를 축원하고
여러가지 사정과 상황으로 오지 못한 지체들도
교회 싸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온전한 예배로 나아갔기를 바랍니다.
힘들내십시다.
한 주간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당당한 성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승리하는 시간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