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4년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12월 첫날...
우리 주님의 부르심이 있는 예배로 모여
귀한 지체들과 새로 오신 분들과 함께 거룩한 예배 잘 드렸습니다.
매월 첫주 성찬식까지...
모두 수고하셨어요.
2024년 셀 사역을 마치고 마무리 하는 시간들인데
각 셀별로 좋은 매듭짓기들이 있기를 바라고
보다 더 주도적으로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만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였으나
예배를 드리기 전까지
날씨도 맑은 하늘이 곳곳에서 보이는 주일이었구요
예배를 마치고 나오니까 비가 잠시 내린 것처럼 거리가 촉촉히 젖어 있었어요.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하는
12월 첫주간
모두모두 말씀의 가치를 따라 승리하는 한 주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후홧팅 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