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11-20 Posted By: David T.S. 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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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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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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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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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
Verse: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이는 내가 주는 새 계명이니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Chorus:
내가 죽기까지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서로 사랑하라
내가 죽기까지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서로 사랑하라
이로써 내 제자인 것을 알리라
이로써 나의 참 제자가 되리라
이로써 내 제자인 것을 알리라
이로써 나의 참 제자가 되리라
End:
나의 참 제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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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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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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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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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소홀할 때 하나님을 오해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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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장
13:1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13:2 저녁을 먹을 때에 악마가 이미 시몬의 아들인 가룟 사람 유다의 마음 속에 예수를 팔아 넘길 생각을 집어 넣었다.
13:3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13:4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서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셨다.
13:5 그리고 대야에 물을 담아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른 수건으로 닦아 주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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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q59u6lgW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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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그 하나님의 진심을 열방에 알려야 하는 언약백성들에 의해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던 이 안타까운 일들을 통해
오늘 나의 모습을 좀 심각하게 되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대의 현실에 많은 핑계를 대면서
실상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서 보여주신 성도의 길을 외면하고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서 제거하려 하셨던 그런 형식에 얽매여 정작 하나님을 외면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 지…
정직하게 나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했고 바르게 알아야 했던 사람들이다.
마치 오늘날 성도와 같은 존재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
오늘날도 교회와 목사,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모습은
여전히 우리 가운에 말씀으로 계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짓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
과연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끝까지 행하셨던 일들을 잘 기억하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대신 그 생명으로 이 땅을 살아가며
정말 우리에게 부탁하신 그 일을 기쁨으로 일구어가는 진정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자.
말씀을 사랑하라.
말씀 안으로 들어가라.
성경과 역사를 부지런히 살펴야 진실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잠시잠깐 편하자고
성경을 대하는 시간을 줄이고
하나님의 진심을 알아가는 묵상과 질문들을 포기하지 말고
하루하루 부지런히 귀한 시간들을 만들어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귀한 삶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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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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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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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말씀을 맡아 전하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임에도… 말씀을 가까이 대하는 것을 싫어하고 쉽게 쉽게 편리한 길을 따라 걷고자 하는 삶의 태도를 회개합니다.
-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새언약의 백성들임을 잊지 말고… 하루 하루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살펴서…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진리로 충만한 삶 되기 원합니다.
- 말씀의 가치로 바르게 깨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내 생각대로 각색하게 되어… 대제사장이나 유대관원들처럼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는 일에도 과감하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더더욱 말씀을 바르게 아는 일에 힘써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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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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