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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셋째 주일예배 이모저모 ~~

오늘
날씨가 우중충 했지만
우리의 맘씨는 화창했습니다.
 
늘 함께 하는 지체들이 있고...
늘 부르심을 잊지 않고 부르심의 장소로 달려오는 동역자들이 있기에...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지체들과 귀한 예배 잘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행적을 살피는 시간들을 통해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만납니다.
부르심따라 가는 우리가 되십시다.
 
2024년의 셀 마지막 달을 달려가며
아름답게 매듭짓기를 기도하며
우리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 그 말씀의 길로만 나아가십시다.
 
이 한주간도
여러분들이 서 있는 그곳을
거룩한 하나님 나라로 세워가는 열방의 제사장으로 살아가요.
 
후홧팅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