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곧 맑은 하늘을 보여 주며 파란하늘과 구름들이 참 청명한 날씨를 느끼게 해 준 주일~~
오늘도 변함없이
거룩한 지체들과 부르심이 있는 예배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그 귀한 마음을 만났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예배 준비로부터 마무리까지
늘 헌신하며 순종하는 우리 지체들로 인해 아름답게 하나님 앞에 드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부름받은 주의 자녀됨을 잊지 말고
우리가 선 그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우리가 되어요 ㅋㅋ
고맙습니다.
샬롬 앤 후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