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예보된 주일이었고
비가 내리는 주일이었지만
마침 예배 시간을 전후로 비가 멈추어
예배로 달려오시는 분들의 길을 열어 주는 것 같았던 주일....
신실한 지체들이
성실하게 함께 모여
늘 변함없으신 우리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거룩한 예배로 나아갔습니다.
특별히 대형 화면과 해상도도 업그레이드된 프로젝트로
여러가지로 감사하고 기쁜 예배 잘 드리며
2024년 중간 EQUIP도
리더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잘 마쳤습니다.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