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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주일 이모저모~~

맑고 밝은 주일
부르심 앞에 함께 모여
거룩한 예배로... 거룩한 교제로...
거룩한 사명을 이루며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특별히 2024년 중간 Equip 시간들을 시작하며
서로가
바른 방향과
바른 방법과
바른 하나됨으로
우리를 부르신 소명을 바르게 아는 귀한 지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후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