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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CELL WEEK 01 (2024.02.04-02.10) 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 쉽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

1.
신앙은 행복을 약속합니다.
이는 기독교가 지닌 매력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머릿속에서 그린 길로 간다면 그 행복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해결책에만 초점을 두는 문화,
어떻게든 일이 되게 하는 문화의 권고를 너무 오랫동안 들어왔습니다.
삶이 힘겨워질 때,
정서적인 고통과 관계에서의 긴장과 재정적인 어려움이 우리 삶을 위협할 때
그 문화는 인간적인 산으로 도망하라고 권합니다.
우리는 세속적이고 세상적인 축복을 받는 삶을 목표로 삼습니다.
충분히 오랫동안 상담을 받았고, 약을 복용했고, 종교적인 처방을 받았으며, 격려를 받고, 권고를 듣고, 기분 전환을 하고, 지침을 듣습니다.
그러나 영적 삶에는 초점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서 이렇게 외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바로 주님입니다. 저는 주님 안에 피합니다. 저는 구조 받기 위해 산으로 달려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보다 더 높고, 저의 모든 고통보다 더 높은 반석으로 저를 인도하소서. 저를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이끄소서. 다른 모든 것은 부차적인 것들입니다!”

2.
우리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는 그 외침에는
진정한 교회에 속하고 싶다는 갈망이 담겨 있습니다.

영적 공동체에 참여하고 싶다는 깊은 갈망,
하나님을 예배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 영적인 여정을 떠나는 동안 나누는 영적 대화에 참여하고 싶다는 깊은 갈망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안전한 곳을 원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친구들의 공동체를 바라고 있습니다.
서로 대화를 나눌 때...

...

...

[계속 읽고 살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