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10-26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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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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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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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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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세상 흔들리고)
Verse1: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Chorus: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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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Verse2: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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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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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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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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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데 짐을 100개씩 짊어지고 다니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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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6장
6:2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다.
6:3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한 하나님’으로는 나타났으나, 그들에게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알리지 않았다.
6:4 나는 또한, 그들이 한동안 나그네로 몸붙여 살던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을 세웠는데,
6:5 이제 나는 이집트 사람이 종으로 부리는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소리를 듣고, 내가 세운 언약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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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lTr-NxcVM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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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데
오히려 세상에서 더 손해보는 것 같고… 남들처럼 더 쉽게 돈을 모으지 못하는 것 같을 때…
어떤 식으로 하나님께 반응하고 있는지…
나를 잘 되돌아보자.
이런 손해보는 것 같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 된 백성으로 살아내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힘은 하나님이 이루어 내실 ‘약속’이다.
그래서 그 약속을 믿는 ‘믿음’이 우리 믿는 성도들의 힘인 것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더라도
오직 하나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 세상 속에서 일하실 수 있고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될 것을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이 시대 우리에게 새롭게 변경되고 만들어진 약속이 아니다.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시겠다고 창조로부터 약속하신 그 언약이다.
그 언약의 실체는
아브라함을 통해 보여지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시내산 언약을 통해 더더욱 확실하게 우리에게 드러났다.
그래서 우리는
그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그 언약을 믿으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의 가치, 그 길을 알려 주셨다.
창조로부터 이 시대까지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 시대를 살아가던지
그 시대 속에서 추구하는 돈과 권세를 가지는 빠른 방법들이
다 하나님이 모든 인간들을 행복하게 함께 살 수 있게 알려 주신 말씀을 따르는 방법과 가치가 아니라…
내 욕심, 나의 만족을 위한…
함께 나누고 가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많이 가지고…
더 나아가
아예 내가 혼자 다 가지겠다는 욕심의 가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참으로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세상의 방법은
처음에는 만족을 주는지 몰라도
결국 자기의 욕심과 본능의 길을 따라가다 결국 무너지고 심판에 이르게 된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자.
우리는 이곳에서 나그네로 잠시 살다가 영원한 본향 천국에 이르게 되는 존재다.
나그네는
지나가는 길에서 만난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여행객은 아무리 귀해도 본향을 향해 가는 여행에 불필요하고 의미 없는 것들은 다 버린다.
누가 여행을 가면서 여행짐을 100개씩 지고 가겠는가?
그러니까
우리가 천국에 속한 거룩하게 구별된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바르게 알면
이 땅을 살아갈 때
이 땅에 연연해 하지 않고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이루어야 할 사명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각자 보냄을 받은 삶의 터에서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 나그네 된 정체성을 잊지 말고…
삶의 현장 곳곳에서
오늘도 천국을 향한 나그네 된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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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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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나로 천국 백성 삼으시고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동행자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는 빛되라 하시는데… 하나님의 동행자가 아니라 세상과 벗하여 살고자 하며… 빛이 아닌 어둠의 자녀처럼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우리에게 무엇을 이루어 내라고 협박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으로 한걸음 디딛는다면…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우신 살아있는 역사를 이루실 것을 믿는 참된 믿음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이 땅은 우리의 종착역이 아니라 천국이 우리의 본향임을 잊지 않고…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정말 나그네처럼 살며… 주님이 주신 빛을 들고 어둠을 헤매는 이들에게… 하나님께로 나아갈 바를 알리는 등대와 같은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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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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