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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화) 하나님이 포기하셔서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은 없다!!

Posted on 2019-10-15 Posted By: PastorChoCategories: 말씀요약결단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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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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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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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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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신실하고 (다윗의 장막)

Verse :
주님은 신실하고 항상 거기 계시네
주 사랑을 뭐라 할까

Chorus: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주 사랑이 파도보다 더 강해요
세월이 가고 꽃이 시들어도 주사랑 영원해
주님 사랑 신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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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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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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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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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포기하셔서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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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3장
13:3 바로 그 때에 그는 한 가지 징표를 제시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나 주가 말한 징표다. 이 제단이 갈라지고,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질 것이다.”
13:4 여로보암 왕은 하나님의 사람이 베델에 있는 제단 쪽에 대고 외치는 말을 듣고, 제단 위로 손을 내밀면서 “저 자를 잡아라.” 하고 소리를 쳤다. 그러자 그 사람에게 내어 뻗은 여로보암의 손이 마비되어서, 다시 오므릴 수 없었다.
13:5 그리고 곧 이어서, 하나님의 사람이 주의 말씀으로 제시한 징표대로, 그 제단은 갈라지고, 그 제단으로부터는 재가 쏟아져 내렸다.
13:6 그러자 왕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제발 그대의 주 하나님께 은총을 빌어서, 내 손이 회복되도록 기도하여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 주께 은총을 비니, 왕의 손이 회복되어서, 예전과 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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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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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 삶의 현장 곳곳에서, 동료와 친구들 속에서,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서게 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질 때 어떤 태도로 삶을 살고 있는지 잘 되돌아보자.
나는 내 욕심에 가득 차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들려오는 성령의 음성…
지체들의 충고와 격려들을 통해 분명히 보여지는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라.
여로보암처럼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앎에도 불구하고
자꾸 마음으로 외면하며 변명하고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은 없는 지 살펴보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기에
우리는 평생의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경고와 외침을 듣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교회를 통해, 강단을 통해, 목사와 리더들을 통해, 지체들을 통해…
심지어 그냥 삶에서 벌어지는 우연찮은 일을 통해, 세상의 뉴스와 사건 사고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아갈 바를 분명하게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그런 음성을 외면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회개하라 하실 때 회개하고 돌이켜 성도의 정체성을 바르게 회복하여
언약 백성 된 존재로서의 사명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생명의 길, 사명의 길에 굳게 서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결국 사람이 지옥으로 가는 것은
자기의 욕심과 욕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집을 피우며 걸었기 때문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성도로서 우리는
우리의 욕심과 자기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의 가치가 있는 말씀으로 나를 변화시키며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드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각자의 삶의 현장 곳곳에서 오직 말씀 따라 믿음 따라
열방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백성 된 성도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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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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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내가 나아갈 바를 아시는 분이신데… 그래서 우리에게 온전한 생명과 축복의 길로 나아오도록 인도하여 주시는데… 나는 내 생각과 욕심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의 성령이 외치는 그 부르심을 듣지 못하고… 내 마음에 말씀을 담지 않고 외면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나의 욕심스런 생각들을 버리고… 내 고집을 꺾고… 비고 비인 마음에 주의 말씀, 주님의 마음, 주님의 생각을 담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 나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도 주님의 길을 끝까지 걷는 믿음의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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