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12-21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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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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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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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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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Verse:
한 사람이면 충분했던 주님
주 말씀에 순종하는 자
한 걸음마다 하나님 말씀 의지하여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는 자
그 사람이 내가 되길 원해
주 말씀에 순종하는 자
한 걸음마다 하나님 말씀 의지하여
주님의 마음에 동참하는 자
Chorus:
나를 향한 계획 주님이 잘 아시네
주를 향한 나의 삶
전심으로 주께 경배해
주님의 뜻 선하시며 언제나 함께하시네
주를 향한 나의 마음
온 맘 다해 주를 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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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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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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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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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너를 끌어낼께’가 아니라 ‘나오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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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장
18:2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b)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 !) (b.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괄호 안의 본문이 없음)
18:3 이는, 모든 민족이 그 여자의 음행에서 비롯된 분노의 음행에서 비롯된 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로 더불어 음행하고 세상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사치 바람에 치부하였기 때문이다.”
18:4 나는 하늘에서 또 다른 음성이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 백성아 그 여자에게서 떠나거라. 너희는 그 여자의 죄에 가담하지 말고, 그 여자가 당하는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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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lSmhYJW7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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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삶을 위해
내 스스로 성경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따라 힘써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을 모른 채…
그저 기도만 하고 있으면
이 세상이 그렇게 변화되는 줄 알고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알기 위해 말씀 안으로 들어가기 보다
그저 눈 감고… 단지 간절한 마음으로
내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요행의 마음으로 살아오고 있지는 않은 지…
차분히 되돌아보자.
하나님께서는 그런 세상의 유행과 문화로부터 ‘나오라’고 명하신다.
‘내가 너를 끌어낼께’가 아니라
‘그 여자, 그 세상으로부터 우리 스스로의 결단으로 떠나 나와 그들의 죄에 가담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힘으로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그 모든 것을 이길 힘과 방법을 주셨기에 그 말씀에 우리가 순종해야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다.
세상의 우상은
우리가 정성을 바치면, 돈을 바치면
모든 것을 그 신이 다 해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교회 안에서도
성도의 바른 순종, 목숨을 걸기까지 말씀대로 따라가는 순종이 아니라
그저 정성만 바치면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신다고 말하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참 믿음이 아니라 우상숭배인 것이다.
비록
교회당에서
예수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극정성을 바치며 기도하고 봉사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만나고 그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순종의 삶의 열매로서의 기도와 봉사가 아니라면
그것은 우상숭배다.
계시록이 보여주는 음녀가 바로 그런 짓을 한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현재 나의 믿음과 신앙이 무엇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나의 신앙은 말씀대로 행하는 신앙인지, 아니면 말씀을 알고 만 있는 신앙인지…
열심히 행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니라 내 생각과 내 열정 때문인지…
차분히 분별하여
오늘 이 시대… 우리가 맡은 이 세대를…
오직 주의 말씀으로 인도하며
그 말씀이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들을 주도하여
우리가 보냄을 받고 살아가는 이 세상을 말씀의 가치가 주도하는 그런 사회와 국가로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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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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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순간부터 너무도 순수하고 인간의 축복 된 삶을 위해 우리를 만드시고, 각 인격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인권의 소중함과 함께 살아가는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허락하셨는데… 그런 너무도 소중한 기회 때마다 자신들의 욕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왜곡시키며 우상을 만들어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나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너무도 중요한 인생의 터닝포인트의 순간에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걸어왔는 지 되돌아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이 주도하기 보다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는 삶을 살았던 것을 봅니다. 회개합니다.
-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알고… 그래서 지금 내가 보냄을 받고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오직 주의 마음을 따라, 주님의 뜻을 따라서만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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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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