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11-23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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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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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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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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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 사랑이
Verse:
눈물 흘리시는 하늘아버지 사랑 때문에 고개를 떨구며
하나님의 아들 이땅 위에 오신 분 십자가에 그 몸을 맡기셨네
오직 사랑 그 사랑 때문에 하늘 보좌 버리고 십자가 지셨네
나를 위해 오직 나를 살리시기 위해 모든 물과 피 흘리신 예수
Chorus:
십자가 그 사랑이 나를 정케했고 십자가 그 사랑이 나를 살리셨네
십자가 크신 그 능력이 죽음 이기셨고 그 십자가 나를 일으키네
Bridge:
나를 향한 크신 사랑
생명을 내어 주신 주
그 사랑이 나를 감싸네
못 박히신 주님의 그 두 손이
End:
그 십자가 나를 일으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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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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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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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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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이든 넓은 문이든 생명으로 이끄는 문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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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장
14:9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14:10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그 포도주는 물을 섞어서 묽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부어 넣은 것이다. 또 그런 자는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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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tfGbcLG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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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이 땅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기에 당연히 그 진리의 길과 반대로 가는 세상의 모습에
왜 영향을 받고…
심하면 우리의 믿음의 삶까지 흔들거리는 것인지 잘 묵상해 보자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알고
그래서 나아갈 가치와 방향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면
우리는 오늘 나에게 다가오는 어떤 환경과 상황들 속에서도
무엇을 취하여야 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며
어디까지 인내하며 믿음의 싸움을 해야 하는 지를 확실하게 알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성경과 계시록을 통해 인생의 끝(종말론)을 분명하게 아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성도는 계시록을 통해 종말에 대해 바르게 공부하고, 온전하게 알아…
이 세상 끝의 시기에 나타나는 이런 현상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하게… 성경의 말씀에 근거해서 그 이유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늘의 환난 속에서 흔들리지 않으며 가치롭게 하루 하루를 이겨갈 수 있다.
우리에게 지금의 상황이 버겁고 힘들 수 있으나
우리는 이 성경을 통해 이미 이 세상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본방송을 보았기에
이 목숨이 위태로운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마치 재방송을 보는 것처럼 여유롭고 차분히 우리가 걸어야 할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은
진리의 길은 고통과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쉽고 편한 길도 아니고 또한 어렵고 고통스러운 길도 아니라
생명의 길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 문이란(마7:13-14)
어렵고 힘든 길을 걷는 삶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것이 쉽든 어렵든, 넓든 좁든… 멸망으로 이끄는 문이 아니라… 영생으로 갈 수 있는 문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쉽고 편한 길에 서든… 어렵고 고통스러운 길에 서든…
바로 그 현장들 속에서 오직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선택하며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의 현장에서
우리의 본향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잊지 말고…
이 세상에서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짓 하지 말고…
곧 썩어 없어질 잠시잠깐의 욕심에 끌려 이 세상의 문화에 취해 살지 않는
그런 하루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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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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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이 어떻게 해서 이런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분명하게 알게 하셨고… 또한 그래서 이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알게 하셨는데… 그 하나님의 길과 뜻이 있는 말씀을 소홀히 여기면서… 계속 힘들다고만 푸념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우리가 갈 길이 어디인지를 알고… 그 길에 어떤 함정이 있으며… 그래서 성도가 이 땅을 살다가도 결국 욕심의 길로 다시 빠져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오직 주의 길을 따라, 말씀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믿음으로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쉽고 편한 길이 아니라… 또한 어렵고 고통스러운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을 주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내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든, 쉬운 상황에 처하든… 그곳에서 생명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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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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