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11-11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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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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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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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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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과 싸울지라
Verse1: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Verse2: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적군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버리고 주 예수 붙들라
Verse3: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 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Chorus: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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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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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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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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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과 욕심에 불이 붙은 사람은 사탄보다 더한 괴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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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
12:10 그 때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울려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권능과 통치와 그분이 세우신 c)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의 d) 동료들을 참소하는 자, 밤낮으로 그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 참소하는 자가 내 쫓겼다. (c. 또는 메시아. d. 그) 형제들)
12:11 우리의 동료들은 어린 양이 흘린 피와 자기들이 증언한 말씀을 힘 입어서 그 악마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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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TrkA4ha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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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형태의 삶들이
결국 영적인 전쟁의 결과
사탄이 온 세계의 사람들을 미혹함으로 말미암아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있고…
그래서 그에 대한 말씀과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거대한 급류를 만나면
아무리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려고 해도
도저히 어쩔 수 없이 자꾸 그 힘에 끌려 흘려가게 될 수도 있듯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이 세상 문화의 강력한 흐름은 성도들로 하여금 말씀의 길에 서지 못하도록하여
정신을 바르게 차리지 못하면
어느 순간 세상화 되어 세상과 함께 흘러 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오늘날 교회의 문화를 보라.
어른들의 교회 문화는
권세와 물질을 중심으로 표류하고 있고
젊은이들의 교회 문화는 음란과 음주와 방종과 쾌락의 흐름을 따라 표류하고 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서로 만난 사람들도…
전부 엘리제사장의 아들들처럼… 롯의 딸들처럼…
이 세상 문화에 깊이 젖어… 말씀을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그 말씀을 자기들의 필요를 따라 각색하거나 모른 채 하며 점점 더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영적인 전쟁의 결과인 것을 잊지 말라.
사탄은
사람들이 자기를 포함한 누군가에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자기 의지를 따라 사는 존재임을 확실하게 알기에…
사람들의 본능과 욕심을 자극하여 불을 붙여 놓으려 한다.
사람들이 본능과 욕심대로 살고자 하는 일에 불이 붙으면
그 때부터 사탄이 조정하지 않아도
그 욕심에 불타는 사람이 사탄보다 더한 짓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영적인 전쟁의 결과임을 잊지 말고
내가 선 곳에서 본능과 욕심의 자극을 따라 살아가는 사탄이 되지 말고
오직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조절하고 지킴으로
본능과 욕심이 이끄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
성경은 이미 우리에게 이 진리를 말씀해 주셨다.
잠4:23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허락되는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그 무엇보다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믿음으로 나아가며
우리 각자에게 주신 삶의 현장 속에서
사탄이 공격하는 욕심과 탐욕의 길에 서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삶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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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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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본능을 주시고 자유의지를 주셔서 인격적 존재가 되게 하심으로… 진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 수 있는 존재로 만드셨는데… 나는 그 사랑의 마음을 잊고… 단지 본능을 좇아 욕심대로 살아가려고 하였던 것을 회개합니다.
- 우리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모든 현상들이…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로 말미암음인 것을 잊지않고… 욕심과 본능에 불을 질러 하나님의 뜻대로 가지 못하게 하려는 사탄의 거짓을 바르게 분별하여… 오직 말씀의 길, 생명과 영생의 길을 따라 걷기 원합니다.
- 본능과 욕심에 불이 붙은 사람은… 하나님과 사탄도… 그 어떤 존재도 막을 수 없는 괴물이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무릇 그 어떤 것보다 내 마음과 생각, 본능과 욕구를 잘 다스리며 지키는 삶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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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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