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10-26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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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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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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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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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잠잠케 하소서
Verse:
나의 마음을 잠잠케 하소서
쉴 곳 없는 내 맘 돌아보소서
나의 마음을 잠잠케 하소서
쉴 곳 없는 내 맘 돌아보소서
Chorus:
피곤한 손 연약한 무릎
일으켜 세우소서
사랑과 기쁨 두르사
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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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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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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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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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막 잘나가는 것 같지만 곧 끝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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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장
6:12 그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큰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는 검은 머리털로 짠 천과 같이 검게 되고, 달은 온통 피와 같이 되고,
6: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거센 바람에 흔들려서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듯이 떨어졌습니다.
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지고, 제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산이나 섬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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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ZX5mga6x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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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진심을 알리는 일에 있어
사랑으로 내가 희생하고 섬기는 방법이 아니라
다른 강력한 신비적인 체험과 힘을 동원하려고 하고 있거나
또는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이 임하여 이 세상에 겁을 주어 교회로 나오게 하려는 방법을…
나도 모르게 자꾸 기대하고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 지…
되돌아보자.
사랑이 아닌 다른 방법을 추구하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보냄을 받은 현장에서
내가 먼저 희생하고, 섬기고 돌보는 일이 아니라
고개를 곧추세우고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일하시고
그래서 우리가 그 사랑을 입어 이렇게 죄인에서 의인 된 자리에 서게 되었는데…
우리는 오히려
사랑과 희생과 섬김이 아닌
율법과 신비한 능력과 하나님의 공의로 말미암는 심판을 ‘협박의 도구’로 삼는 짓을 할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섬기고
그렇게 온 일생동안 섬겨 주시다가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셨는데
우리는 내게 맡겨진 영혼 하나
나를 잘 따라와 주지 않는다고…
회초리를 들고 그 사람의 마음이 다 터져버려 하나님을 외면하는 자리에 가기까지
영적인 방치와 마음의 상처를 만들고 있지는 않은 지 되돌아보자.
우리가 교회를 섬기고, 셀을 섬기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한 영혼이 나를 딛고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만나고 볼 수 있게 하기 위함 임을 잊지 말고
우리에게 부탁하신 생명을 섬기는 소명의 자리에서 진정으로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
피곤하고 지쳤는가?
왜 그런지 잘 되돌아보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를 인쳐주시고 동행하여 주심을 잊지 말자.
히브리서 기자를 통해 격려하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마음을 듣고 힘을 얻어 나아가자.
히브리서 12장
12:11 모든 훈련은 그 당시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생각되지만, 나중에는 이것으로 연단받은 사람들에게는 의로움이 깃든 평화로운 열매를 맺게 합니다.
세상 유혹과 쉬운 길을 걸으며 더 많은 돈을 챙기는 사람들을 보고
그것이 부러워 휘청거리며
교회와 세상을 왔다갔다 갈팡질팡하는 걸음이 아니라…
그런 길은 결국 여섯째인을 통해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듯이… 곧 끝나 영원한 지옥의 문을 만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오직 한 길, 우리 주님께서 이끄시는 길을 똑바로 걸어…
그 의의 길을 믿음으로 말씀 따라 걸어감으로
우리의 상한 것들이 치료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건강해지는 삶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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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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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 이 땅을 살아갈 때… 소유자가 아니라 나그네로 살며 천국의 영원한 삶을 전하는 존재인데… 천국이 아닌 이 땅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진실한 뜻까지 왜곡하고 변질시키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이 천지만물의 창조주시요 인간에게 자유의지와 삶의 바른 길을 보이는 말씀을 주신 분이시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또는 내가 죽을 때… 심판의 주가 되실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내 욕심을 따라 마음대로 살다가 화인맞은 양심이 되어… 하나님의 진실한 외침을 무시하며 지옥가는 인생이 아니라… 늘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게 살아 반응하며… 그 뜻을 따라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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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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