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09-06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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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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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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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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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흔들리고
Verse1: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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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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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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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2: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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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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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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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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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삶은 불편함이 아니라 상쾌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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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장
2:9 i) 그러나 여러분은 택함을 받은 민족이요, 왕의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국민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i. 사43:20,출19:5-6,사43:21)
2:10 여러분은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그분의 백성이요, 전에는 자비를 입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자비를 입은 사람입니다.
2:11 <하나님의 종으로 살라>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나그네와 거루민같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적인 욕정을 멀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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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77NBHbYy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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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주 안에서 걷는 이 믿음의 길을
말씀에 근거하여 내가 누구인지 알기에 즐거워하고 기쁨으로 걷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종교적인 일을 하는 종교인으로서
억지로 일요일이 되거나 셀모임이 있는 날에 끌려 나가
전능한 신에게 밑보이지 않거나
또는 내가 당장 필요한 것들을 얻어내기 위해 대충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자.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내게 부탁하신 영혼들을 만나고 바르게 이끄는 이 일들은…
생명을 낳는 생명을 세워가는 이 존재의 이유는…
나의 기쁨이고 즐거움이 되지
결코 나의 불행이고 괴로운, 억지로 해야 하는 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명령은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된 존재가 되어 그의 사랑을 받는 이들의 기쁨이요 환희의 극치인 것이다.
너무도 유명한 내가 좋아하는 영화배우가
자기와 같은 옷을 입고, 같이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하자고 한다면
요즘 같은 세상에서 얼마나 큰 기쁨이요, 영광이요, 평생을 두고 잊고 싶지 않은 좋은 기억이 되겠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이 그러하신 것처럼
우리로 하여금 그런 당신의 거룩한 한 모습으로 살아가자는 부탁은
그의 백성 된 성도들에게 정말 이보다 더한 기쁨과 영광이 어디 있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이들에게 믿음의 삶은
결코 불편함이 아니라
살아가는 모든 일의 기쁨을 주는 활력소요 삶의 이유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9 …여러분은 택함을 받은 민족이요, 왕의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국민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2:10 여러분은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그분의 백성이요, 전에는 자비를 입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자비를 입은 사람입니다.
2:11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나그네와 거류민(居留民)같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적인 욕정을 멀리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의미가 무엇인지 바르게 알아
우리의 정체성을 바르게 깨닫는다면
이 땅에서 나그네와 같이 사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고…
나그네이기에 으리으리한 집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부럽지 않고 단지 하루 머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곳곳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정체성을 바르게 알아
진정으로 천국 본향을 향해 가는 불편해 보이는 나그네와 같은 삶이
진정한 축복의 삶이라는 것을 알고
기쁨과 감사로 하루 하루 힘차고 기쁘게 걸어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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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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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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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지옥을 향해 가는 이 세상을 목적으로 살아가던 나를 구원하여… 천국이 본향되게 하셨는데… 이 땅에서 나그네 된 삶이 아니라… 오히려 더 이 세상이 목적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나를 회개합니다.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심과 같이… 이 땅에서 구별된 삶, 하늘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 이 세상이 목표가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거룩한 소망을 가지고… 말씀의 가치를 따라 구별된 사람으로 살아가는 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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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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