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화)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를 온전히 알자!!

Posted on 2021-06-22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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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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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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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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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Verse: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Chorus: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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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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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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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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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의 언어를 온전히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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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장
3:1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으니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3:2 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3:3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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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B3nJFFoj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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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루 하루 얼마나
나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며 살았는지…
되돌아보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노라 말하면서도
만약 그분의 뜻을 모른다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겠는가?

인간들에게 각자의 사랑의 언어라는 것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인정하는 말’을 들을 때 자기를 사랑한다고 느끼고…
어떤 사람들은 ‘함께 하는 시간(대화)’을 가져줄 때 사랑을 느끼고…
어떤 사람들은 ‘선물’을 받을 때… 또는 자기를 위해 ‘봉사’를 해줄 때… 또는 ‘육체적인 접촉’을 해 줄 때…
사랑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런데 상대방이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면
그 자신은 고맙기는 할 수 있으나 그런 행동을 통해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나중에는 지칠 수도 있다.
남편이 애써서 청소와 설거지들을 도우며 봉사했는데
‘누가 그런 것을 해달라고 했느냐?’며 오히려 역정을 내는 결과를 맞을 수도 있다.
그 사람의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그 사람에게 표현해야 그 상대방이 비로소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삶이 이러하듯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당신을 닮도록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도…
그렇다.
우리가 우리의 방식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표현하며 만족할 때…
성경은 그것을… 심하게 말하면 ‘우상숭배’라고 한다.
이사야 1장을 보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내 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사랑을 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사랑이라고 말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내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랑을 표현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러러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과 역사를 통해, 성경의 계시를 통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사랑, 하나님이 즐거워 하시는 진정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새롭게 태어난 새언약 백성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믿음의 길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바울의 기도와 같이
오늘 하루도 부지런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그런 하루…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를 바르게 알고…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교통하는 기쁨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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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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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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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금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자기 마음대로 만드는 것을 금하시는데… 우리는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하여 내 마음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고 믿어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를… 성경과 역사, 계시의 말씀을 통해 바르게 알아서…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삶, 우리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그런 삶 살기 원합니다.
• 또한 성도의 길이 어떤 것인지를 성경을 통해 바르게 알아서…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아니라… 우리가 부름 받은 성도로서 걸어야 하는 그 길을… 정말 기쁨과 벅찬 감격을 가지고 걸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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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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