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토) 바울의 행적 XXIII, 빌립보서 1-4장,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

Posted on 2025-06-14  Posted By: David T.S. 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일상의 삶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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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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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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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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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Verse1:
주의 자비 내 눈 여셨네
죄에 빠진 날 건지셨네
이전의 낙 찾지 않으리
예수 내 모든 것
예수 내 모든 것

Chorus: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나 사는 것 아니요 주께서 삶이라

Verse2:
내 죄 치르신 주의 십자가
주의 영광 내게 보이셨네
십자가 지고 예수 따르리
예수 내 모든 것
예수 내 모든 것

Bridge:
주 위해 살리 이제 나 주를 뵀으니
주 따르리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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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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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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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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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성경연대기 166회, 바울의 행적 XXIII
본문: 빌립보서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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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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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바울을 바울답게 한 빌립보교회 성도들의 믿음!!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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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 나의 수준을 말해준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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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말씀대로 나아가고자 하지 않으면 세상에 표류하게 된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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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하나님은 사람들 위에 군림하기 위해 율법을 주신 것이 아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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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하나님의 의도를 알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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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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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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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전하는 자, 인도하는 자, 영적인 아비 리더들을 세워 주셨는데… 저들을 믿지 않거나… 또는 그냥 적당한 관계에서 약속된 것들에 대한 아무런 책임의식없이… 그냥 그렇게 대충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한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고 격려하며 나아감으로… 교회가 참된 쉼의 공간, 순종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사탄을 따르는 가룟유다 같은 존재가 있는가 하면… 지하 깊은 감옥에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만나는 요셉과 같은 존재가 있음을 기억하고… 언제 어디서나 내가 살아가는 곳에서 주님의 진심을 만나는 삶 살기 원합니다.
•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주의 법도와 규례를 온전히 알지 못하면서… 그냥 성경을 덮어놓고 교회를 다니며… 듣고 본 것 만을 가지고 옳다고 생각하고… 나의 행동이 새사람다운 말씀의 가치를 따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 스스로 나를 속이고, 지체를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며… 내 생각대로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진심을…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고 온전히 알아서… 내 생각을 바꾸고… 그 생각을 통해 나의 마음을 바꾸어… 내 삶의 현장이 변화될 수 있도록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걸어갈 수 있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빌립보서를 통해… 성도의 길이 어떤 지를 바르게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 말씀의 가치대로 걷는 이 길은… 돌이 날아오고, 핍박과 박해가 더불어 오고… 항상 공격하는 자들이 있는 길임을 잊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의 가치를 따라 생명의 길을 걷는 삶 되기 원합니다.
• 바울은 가택연금 상태 속에서도 우리에게 참된 자유의 기쁨을 알게 하는데… 나는 내가 가진 이 놀라운 자유의 축복을 감사하는 인생이 아니라… ‘조금만 더’, ‘하나만 더’라는 사탄의 욕심의 미끼를 물고… 계속 더 더 더 달라고 우기며 살아오고… 남과 비교하며 늘 부족하고 모자르다고 생각하며 우울한 삶을 선택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다른 사람이나, 다가온 주변의 환경과 상황이 나를 우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내 감정의 주인이요 내 감정을 만드는 사람인 것을 잊지 않고… 어떤 처지에 있게 되어도 감사할 수 있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 다윗처럼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위로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하고… 내가 처한 어떤 삶의 현장에서라도 고백하며 힘써서 의의 길을 걸어내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모든 인간들 위에 군림하는 신이 되어 사람들이 신을 숭배하는 종교적인 삶을 살게 하시려고 율법을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가 가능한 존재로 살도록…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도리를 주셨는데… 이런 하나님의 의도를 외면하고 그저 종교적인 행동만 하는 식으로… 이상한 우상을 만들어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가 필요하고 간절할 때 신을 찾아… 지극정성을 바치며 결국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바르게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무엇보다 내가 이 땅 위에 살아가는 것은… 단지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하고… 내 자유를 따라 마음대로 사는 인생으로서가 아니라… 내게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증인 된 삶, 빛과 소금 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것을 잊지 않고… 진정한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 이시기에…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가 살아갈 바를 아시기에… 우리가 살아갈 길을 주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과 계명을 통해 알려 주셨는데… 그 하나님의 의도를 소홀히 여기고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고자 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나 대신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는 든든한 빽이 생겼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실한 의도를 알기에 어떤 상황과 환경이 다가와도 부르심 따라 살아갈 결단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주의 부르심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내가 속한 교회와 셀 안에서 분열과 나누임을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힘써 하나되어…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이루어가는 진정한 성도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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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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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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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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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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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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