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수) 사탄은 계속해서 성경이 어렵다고 말한다 !!
Posted on 2024-10-30 Posted By: David T.S. 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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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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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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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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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Verse: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해
주의 말씀을 믿는 자
그의 구원을 얻으리
주의 말씀을 행하는 자
그의 능력을 보게 되리라
Chorus:
주의 말씀은 영원해
주의 말씀은 영원해
주의 말씀은 영원해
영원해 영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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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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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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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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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계속해서 성경이 어렵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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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
13:1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오셔서, 바닷가에 앉으셨다.
13:2 큰 무리가 모여드니,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가서 앉으셨다. 무리는 모두 물가에 서 있었다.
13:3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이르셨다. “보아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13:4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13:5 또 더러는 흙이 앎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13:6 해가 뜨자 타 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13:7 또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13:8 그러나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을 백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육십 배가 되고, 어떤 것을 삼십 배가 되었다.
13: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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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IIlVsCM9BM&t=1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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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심을 알려주기 위해
이 땅에 직접 오셔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우리에게 그 진정한 사실을 말씀해 주시고…
또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해 ‘비유’를 통해 쉽게 말씀해 주시고자 하신 예수님의 진심을 묵상해 보며
왜 나는 성경을 어렵게만 느끼고…
꾸준히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며 깊은 나눔 가운데 나아가지 못하고
항상 뒤로 미루거나…
내일로 미루거나 하면서…
결국에는 그 말씀대로 온전하게 서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되돌아보자.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진심이 담겨 있기에
사탄은 어떻게해서든 이 성경을 펴지 못하게 하고, 읽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쓴다.
그래서 성경을 역사 속에서 없애려고 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으니
이제는 얼마든지 성경을 가지게 한다.
한두권도 아닌 여러 권, 여러 번역본을 소장하고 가지고 있게는 한다.
그러나
가지고 있을 뿐
절대로 펴지 않고 읽지 않게 하는 것이 사탄의 전략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교회에서 조차 이 성경을 소홀히 여기고 자신들의 소원을 풀어주는 책처럼 취급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 깨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비유를 통해 말씀해서
그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완전히 쉽게 이해하게 하려하신 것처럼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편지다.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성경을 바르게 읽어가는 방법을
강단을 통해 배우고, 강단에서 가이드를 받은 분량을 따라
여러분 스스로 성경과 역사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만날 때 우리를 진리로 이끄시는 성령의 인도를 만날 수 있다.
기도와 열심으로
뭔가 극적인 표적을 스스로 만들려고 엉뚱한 애를 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충분히 놀라운 사역하실 수 있도록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오늘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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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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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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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언어로 우리에게 쉽게 말씀하시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때는 비유를 통해서도 말씀하셔서 이해하게 하시는데… 성경을 자꾸 어려운 것으로만 판단하고 성경을 읽지도 않고 펴지도 않으며… 내가 읽을 수 없는 핑계들 만을 만들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진심이 담긴 편지임을 잊지 않고… 늘 성경을 가까이 대하고 펴서 읽고 날마다 묵상하며…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만나는 하루하루 되기 원합니다.
- 기적과 표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진심을 바르게 전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할 때에 성령께서 행하시고 증거하실 것들을 믿음으로 기대하며…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진심만을 전하는…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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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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