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월) 살아계신 하나님을 분명하게 증거하신 예수님 !!
Posted on 2024-10-28 Posted By: David T.S. 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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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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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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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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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Verse: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Chorus: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Bridge: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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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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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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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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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을 분명하게 증거하신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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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장
7:18 <침례자 요한의 제자들에게 답변하시다>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요한에게 알렸다. 요한은 자기 제자 가운데서 두 사람을 불러,
7:19 주께로 보내서 오실 그분이 선생님이십니까 ?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7:20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침례자 요한이 우리를 선생님께로 보내어 오신다는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 하고 물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7:21 그 때에 예수께서는 질병과 고통과 악령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많이 고쳐 주시고, 또 눈먼 많은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셨다.
7: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눈먼 사람이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걷고, 나병 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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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Z8iY4TEP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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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예수님의 공생애 행적을
큰 역사적 순서를 따라 잘 되새겨 보면서…
예수님께서 단지 이 지역 저 지역을 왔다 갔다 왕복만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새 언약을 성취한 주인공으로
그 사역의 과정에서 어떤 말씀을 하셨고 왜 그런 일정을 따라 행하셨을까
차분히 생각해 보자.
예수님은 가시는 곳마다
유대 공의회 의원이었던 니고데모가 고백하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그런 놀라운 표적과 이적을 보이시고
또한 만나는 사람들의 모든 것을 미리 알고 계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이셨는데…
이것은 단지 예수님이 얼마나 엄청난 능력이 있는 특별한 존재인가를 보이려 함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야로
하나님의 살아계신 성실한 언약의 성취인 것을 알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고 보는 모든 이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항상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언약을 성취하여 주신 것을 알리고
또한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약한 그 부르심의 약속으로
지금도 여전히 모든 백성들을 오게 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예수님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신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이 땅에 오신 우리 예수님의 모든 행하신 일들이
그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됨으로
그 시대 그런 역사적 사실을 본 모든 사람들이 증인이 된 것이고…
그래서 역사 속에서 이 역사적 사실들을 감추고 없애려는 흉악한 사탄의 흉계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시대에 이르도록 그대로 그 사실이 전달되기까지…
온 인류가 예수님 이후 2000년을 살아오며
하나님의 그 터지는 사랑의 역사, 변치 않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살아오고 있는 것이다.
온 인류에 영향을 끼쳐온 유럽의 역사들을 보라.
하나님의 이 말씀, 사랑의 현현인 예수님으로 인해 얼마나 온 사회가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는지를 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인
인권과 평등과 공평의 법칙이
인류 역사의 중요한 시기마다 온 인류로 하여금 진정한 인권과 평등과 공평을 추구하게 하여
결국 오늘 이 시대와 같이 온 인류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처음부터 베푸신 그 축복의 길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여러 가지 사상과 정치 방법, 통치 방법들, 철학과 종교들이 나왔으나
오직 우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주는 그 가치만이 온 인류를 지금 이렇게 인간답게 살아가는 자리로 이끌었을 뿐이다.
우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단지 33년의 삶을 살며 불과 3년 반의 공생애를 사셨을 뿐인데
그 역사는 온 세계 만방에 펴지게 되었다.
그것은 단지 예수님이 대단하고 특별한 어떤 인물이어서가 아니라
바로 이 땅을 창조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그 언약의 성취로서 그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행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예수님을 보고 그 말씀을 들을 때
결국 그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 아버지의 진실한 마음… 그 진실한 뜻을 만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셔서
그렇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는 유대인들에 대해 책망하시고
저들이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근본부터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시고자 했는지 잘 되돌아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현실도
그런 예수님의 책망을 듣게 될 왜곡된 가치에 빠져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말씀을 통해 바르고 온전하게 분별하여
나를 사랑하셔서 창조하시고 항상 변함없이 맺은 언약을 따라
함께 동행해 주시는 우리 주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 가운데 나아가는 여러분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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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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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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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생각은 평안이기에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데… 그런 영원한 세계를 보지 못하고… 계속해서 눈에 보이는 것과 듣는 것… 세상의 유행 따라 흔들리며… 그런 만족 속에 살려고 하는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갈 것이고,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멈추어 서겠다고 했던 첫 믿음의 고백과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믿음과 생명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잠시의 만족을 채워주는 이 세상의 문화와 사랑에 빠지는 자가 아니라… 말씀으로 깨어 주님의 진심과 사랑을 나누며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길을 기쁨으로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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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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