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4월 둘째주일 예배 후 모두함께 볼링

멜버른시티한인교회 2024. 4. 16. 06:32

거룩한 부르심 앞에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눈물의 노래를 살피고
주신 사명 잊지 않고 살 것을 결단하며...
거룩한 교제 나눈 후...
우리에게 보내주신 지체들과 함께 공동체별 볼링을 쳤습니다.

핀이 아니라 초점을 보아야
모든 핀들을 쓰러뜨릴 수 있듯이
우리의 사명의 현장에서도
교회의 '일'이 아니라
부르신 목적에 집중해야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의 길이 험난해도
기쁨과 감사, 하나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후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