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목) 기적같이 피할 길이 아니라 기적을 만드는 믿음의 길을 걷자!!

Posted on 2021-12-30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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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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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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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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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나로 강하게

 

Verse1: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Chorus: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Verse2: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Verse3:
깊은 강에 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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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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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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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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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이 피할 길이 아니라 기적을 만드는 믿음의 길을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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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0장
20:11 또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 앞에서 자취를 감추어 온 데 간 데 없었습니다.
20:12 나는 또 죽은 자들이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다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책과 더불어 생명책도 펼쳐져 있었습니다. 죽은 자들은 그 책들 안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각각 자기가 행한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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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ZdIuM34-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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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어떤 마음으로 우리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어떤 마음으로 우리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되돌아 보자.

보편적으로 사람들은 연약한 존재이기에
항상 보다 강하고 전능한 존재를 붙들고자 하고
그런 하나님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해시켜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중계자들(목사, 사제, 무당)에게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런 연약한 존재로 만드셨고
그렇게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갈 때
참된 평화와 안식과 축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가끔 영화에 초월적인 존재들이 서로 싸우는 내용으로 예를 들어 슈퍼맨과 헐크가 싸운다거나 하는 것이 나온다.
영화가 보여주는 그 강한 존재들의 싸움은
정말 모든 것을 파괴하고 회복하기 힘든 지경의 환경을 만들곤 한다.
비록 영화지만 이것이 보여주는 것처럼
인간이 그렇게 한 사람 한사람 슈퍼맨같고, 베트맨 같다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고 말 것이다.

우리가 연약한 것을 감사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두가 온전히 살아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자신의 연약함을 감추고 강한 신처럼 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머리를 가지고 무서운 무기들을 만들어…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생각대로 마음껏 싸울 대용품을 만든다.
이런 모습은
과학의 발전이기 이전에
인간 욕심의 내면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람이 스스로 전능한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사탄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강하고 부한 것을 추구하지 말고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하시는 우리 예수님…
나를 창조하셔서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루 하루 진정한 믿음의 길… 연약하지만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그 믿음의 길을 걷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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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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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알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동행하게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하나님을 불신하고… 내가 하나님처럼 강한 존재가 되어… 내 뜻과 생각과 욕심껏 살고자 하는 삶을 산 것을 회개합니다.
• 나의 약함을 불안해 하고 불만을 품는 삶이 아니라… 나의 약함이 자랑이 되고… 나의 부족이 우리 주님과 늘 동행하는 힘이 되게 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 주님의 심판의 날이 이제 곧 다가올 것을 잊지 않고… 오직 생명의 길을 주는 말씀을 따라서만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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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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