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월)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여 세상 우상들을 따르고 있지는 않은 지 돌아보라!!

Posted on 2021-12-20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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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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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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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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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제사 드리며

 

Verse1:
주의 이름안에서 주의 성소로 가네
영광스러운 이곳에 우리 기쁘게 왔네
거룩한 보좌 앞에서 따뜻함을 느끼네
우리 마음 경배하며 찬양의 제사 드리네

Chorus:
찬양의 제사 드리며 성소로 들어 갑니다
찬양의 제사 드리며 성소로 들어 갑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세
우리 모두 주님께 기쁨의 제사 드리세

Verse2:
주의 말씀 주시고 우리 감사드리네
주의 날개 그늘 밑 우리 피난처 되네
주의 길을 따르며 우리 주께 순종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찬양의 제사 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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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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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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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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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여 세상 우상들을 따르고 있지는 않은 지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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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장
18:1 <바빌론의 패망> 그 뒤에 나는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은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습니다.
18:2 그는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되고, b) (더럽고 가증한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구나 !) (b.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괄호 안의 본문이 없음)
18:3 이는, 모든 민족이 그 여자의 음행에서 비롯된 분노의 음행에서 비롯된 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로 더불어 음행하고 세상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사치 바람에 치부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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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EY8FmCg0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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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보다 더 열정적이 되어
내가 원하는 변질된 종교를 만들고 그 길로 걷고 있는지…
차분히 우리의 중심을 돌아보자.

우리의 가정이
우리의 교회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의 길을 걷지 않는다면
바로 그곳이 온갖 귀신들이 거하는 더러운 영의 소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설마 교회가 우상들이 득시글한 곳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성경 곳곳에서는
바로 그런 모습에 대해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다.
오죽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하신 그 예루살렘 성전을
직접 두번이나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 없이 파괴하셨겠는가?
그리고 나서도 지어진 예루살렘 성전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과연 지금 여러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제3성전을 지어 주님의 날이 곧 오게 하겠다고 운동들을 하는데
과연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이 되겠는가?

참으로 역사를 살펴볼 때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임재로 성취된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 이후 로마의 종교가 되면서 정말 오랜 시간을 제대로 서 있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종교개혁을 통해
오직 성경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설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고
그런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선 교회를
우리가 더더욱 하나님 말씀의 가치를 따라,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바르게 세워가는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하다.

모두 힘내서
그런 거룩한 교회로 부름 받아 선 거룩한 사명자로
각자 삶의 터 곳곳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증인이요 열방 속에 하나님을 알리는 제사장다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자.
빛과 소금이라는 사명을 잊지 않고
날마다 승리하는 생명을 낳는 생명을 세우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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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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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축복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거룩한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며 온 인류 가운데 증인 된 사명을 받은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 권세와 부와 명예의 탐욕과 욕심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우상으로 둔갑시키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세상의 유행과 문화를 섞어… 많은 사람들의 환심을 사 교회당에 모아… 결국 하나님의 진리가 아닌 종교적 사람들의 욕심을 따라 살게 된 역사를 잘 기억하며… 나의 삶 속에 끼어들어 있는 세상을 흉내 내고 있는 모든 것들을 버리고 온전히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우리가 말씀대로 깨어 있지 않으면 우리 교회와 우리 가정이 세상 유행과 우상들이 모이는 바벨론과 같은 곳이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더더욱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고 자녀들을 그렇게 교육하며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해 가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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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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