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토) 요한계시록 XI, 17장,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Posted on 2021-12-11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일상의 삶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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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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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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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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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할 때

 

Verse:
투명한 아침공기 상쾌한 바람처럼
주님의 사랑은 나를 감싸주시네
새들의 노래소리 휘파람 소리 맞춰
사랑의 주님을 나는 찬양드리네

하루를 시작할때마다 주님은 내게 말씀을 주시네
나의 죄를 용서하신 놀라운 사랑의 말씀
내가 힘들고 공고할때에 주님은 내게 평안을 주시네
항상 새로운 아침에 나와 함께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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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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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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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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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성경연대기 189회, 요한계시록 XI
본문: 요한계시록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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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종교로 바꾼 존재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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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말씀의 길을 잃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이 음녀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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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믿음의 첫걸음을 걸을 그 때 말씀대로의 방향을 바르게 잡아야 한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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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좋은게 좋은거다’는 생각은 진리를 오염시킬 수 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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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역사 속에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증거가 확실하게 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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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끝까지 자기 만족과 유익을 구하는 것이 열뿔 열왕이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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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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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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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한분만이 우리 온 인류의 왕이시고 인도자가 되시며… 온 인류로 하여금 축복된 삶을 살게 하시는 분이심에도…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고… 내 스스로 내 삶의 왕이 되어 내가 원하는대로 살고자 걸어온 지난 날들을 회개합니다.
• 음녀와 짐승의 정체가 점점 드러나겠지만…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하는 어떤 특별한 누구이기 전에… 내가 말씀에 깨어 있지 않으면 언제라도 그런 음녀와 짐승이 존재하게 하는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부지런히 주의 백성된 나의 모습을 말씀 가운데서 알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한 삶이 아니라…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의 기쁨과 온 열방의 유익이 되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삶 살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참으로 세밀한 삶의 길을 보여 주시는데… 그 길과 진리가 담긴 성경을 항상 삶의 2순위로 미루어 놓고… 항상 다음을 기약하며… 하나님의 뜻을 바르고 온전히 살펴 나가지 않고…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만을 추구하던 삶을 회개합니다.
• 신앙의 처음순간은 너무도 소중한데.. 교회에 처음오는 순간은 너무도 소중한데… 바로 그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바른 방향을 온전히 잡지 않고… 그 동안 살아온 삶의 이런 저런 것들까지 다 수용하여 짬뽕을 만들면… 결국 말씀의 길이 아닌 세상 우상 통합종교가 된다는 것을 잊지 않고… 말씀대로의 길을… 처음부터 성경과 역사를 근거로 철저하고 바르게 방향 잡는 ‘나’와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 AD96년 박해 받는 교회 속의 요한사도를 통해… 단지 그 시대의 박해를 벗어나는 묘책이 아니라… 성도로서 살아갈 자세와 길을 알려주시고… 더 나아가 이 하나님을 떠난 세계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말씀하여… 우리로 하여금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 많이 부족하고, 약하고, 힘이 없는 것이 안타깝고 억울해서 하나님을 붙드는 인생이 아니라… 이 부족함이 오직 주만 바라보게 하는 참된 힘이라는 것을 알기에… 오직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초대교회가 박해를 받다 로마제국의 종교가 되는 것처럼… 우리에게 역전의 기회를 주실 때에…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길에… 쓸데없는 잡다한 것들을 가져다 혼합시키는 삶이 아니라… 오직 주의 말씀의 길대로만 걷는 믿음의 길 걷기 원합니다.
• 온 인류가 살아온 역사 속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신 그 계시의 말씀이 성취되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그저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내 육체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이 세상의 유행 속에 사탄이 던진 탐욕과 욕심의 미끼만을 좇아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 어느 순간 분명히 우리가 준비된 것보다 더 풍성한 것으로 채워 주시는 때가 있을 터인데… 바로 그 순간 삶의 방향을 바르게 잡고… 하나님이 넘치게 주신 것을 쌓아 두는 자가 아니라 낮은 곳으로 흘려 보내는 내가 되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충분히 이 땅 낮은 곳을 풍성히 채울 수 있는 그런 거룩한 도구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생명 값으로 구원하여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거룩한 영혼들을… 교회당과 예수 이름으로 모이는 모임 안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는 곳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교회당을 교제당으로 만들어 그저 또 다른 세상의 연장선으로 만들지 않고… 생명의 말씀을 만나는 거룩하게 구별된 성전이 되게 하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 여기 17장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자리에 있게 되는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칭찬받고 위로 받는 관계로 만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잊지 않기 원합니다.
•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이유와 변명들을 말하지만… 사실 그 뿌리 안에는 나의 만족과 내 욕심대로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자리 잡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 이 열뿔 열왕의 시대를 살아가며 나 또한 짐승과 음녀의 세력에 빌붙어 나의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말씀으로 깨어 오직 주의 길을 따라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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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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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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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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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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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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