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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월) 재방송을 볼 때는 긴장하지 않고 여유로운 것처럼… 살게 하시는 하나님!!

멜버른시티한인교회 2021. 11. 8. 06:41

Posted on 2021-11-08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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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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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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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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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Verse: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Chorus: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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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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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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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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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을 볼 때는 긴장하지 않고 여유로운 것처럼 살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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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
12:1 <여자와 용>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는데, 한 여자가 태양을 둘러 걸치고, 달을 그 발 밑에 밟고 열두 별이 박힌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있었습니다.
12:2 이 여자는 임신중이어서,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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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co8DKHH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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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우리가 살아가는 이런 하루 하루에 대해
역사의 처음부터 최후 마지막 날의 승리의 결과까지 미리 말씀해 주시고 알게 하셔서
어떤 두려운 하루 하루를 만나도
두려울 수 있으나 실패에 머물지 않고 또 다시 일어서 믿음으로 사명의 길을 걷게 하시고자 하는
이 하나님의 마음을 바르게 만났는가…
깊이 생각해 보자.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완전히 멈추어 버린 세상처럼 되었다가
2021년이 시작되며
백신도 개발되고 그래서 온 세계가 이 바이러스를 잘 극복하고 이기는 것처럼
여러 나라들이 나라가 일상으로 돌아가다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또 다시 온 세상이 또 다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 있는데…
이 세상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든지
결국 이 세계는 이미 하나님께서 이 땅이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인지를 말씀하여 주신대로 흘러갈 것이다.
욕심과 탐욕으로 무너져가는 세계로 갈 것이다.

이미 백신을 보급함에 있어서도
부자나라와 가난한 나라가 전혀 다른 접종율을 보이면서 세계적인 빈부격차를 실감하게 된다.
지금 G20 나라의 지도자들이 모여 여러가지 의견들을 내고 함께 극복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평화로운 시기일 때 뿐…
계시록을 통해 알게 되듯이
결국 이 온 세계는 자신들의 이익, 욕심과 탐욕을 따라 흘러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성도인 우리는
이 땅과 부유한 나라와 정부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한 나라를 살아가는 백성으로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 나라의 법도와 규례 속에 담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우리가 속해 살아가는 사회와 국가 속에
힘써 심어가는 그런 삶 말씀 따라, 믿음따라 빛과 소금된 사명, 누룩의 사명을 바르고 온전하게 감당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우리는 이미 성경을 통해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지 다 알고 있는 성도로서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마치 재방송되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이 세상이 흘러가며 추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천국백성으로 살아가며
이 열방 백성들이 지옥의 길을 떠나 생명의 주께 나아오게 하는 길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자.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답게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떤 기술과 직업을 가지고
어떤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게 되더라도 부름 받은 소명자의 삶을 살아내는 우리가 되자.
이 세상이 걷는 길의 끝이 어디로 가는 지를 바르게 알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생명과 진리의 길을 믿음으로 힘써 걸어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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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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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 우리에게 이 세상이 어떤 곳인지를… 이 세상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알게 해 주셔서… 이 땅에 미련을 두지 않고 소명자로 살아갈 길을 알게 하셨는데… 주님의 그 뜻이 담긴 말씀을 소홀히 여기며… 늘 뒤로 미루며 살아왔던 것을 회개합니다.
  • 이미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이 세상의 목적과 추구하는 바를 바르게 알고… 지금 내가 보냄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 곳곳에서 주의 말씀이 인도하는 길로만 나아가는 삶 살기 원합니다.
  • 그래서 나의 모든 삶이 어느 곳에서나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 이루어 지도록 하는 성도로서의 삶… 이 열방들이 나아갈 길을 알게 하는 빛과 소금 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사탄이 점령한 이 세상의 문화에 유혹되지 않고… 기꺼이 담대히 싸워… 다니엘과 같이 그 문화를 주도하며 우리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 수 있는 용기 있는 믿음의 삶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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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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