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월) 이 땅이 파괴될수록 더 가치로운 것에 마음을 두라!!

 Posted on 2021-11-01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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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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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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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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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세계

 

Verse: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곳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 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게 버겁기만 한 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더 깊도다
더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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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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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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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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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이 파괴될수록 더 가치로운 것에 마음을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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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8장
8:6 <나팔 소리> 그 때에 나팔을 하나씩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 준비를 하였습니다.
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우박과 불이 피에 섞여서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땅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버리고, 푸른 풀이 다 타버렸습니다.
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타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그래서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8:9 바다에 사는 생명이 있는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부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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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Ry0zy0ib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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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하늘에 속한 백성으로
하나님 계신 하늘에 재물을 쌓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이 땅에 수많은 재물을 쌓기 위해
세상사람들보다 더 발버둥치고 애를 쓰며 살며 지친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 지…
차분히 되돌아보자.

단지 많이 무엇을 모으려고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닐테지만
많은 성도들이
자기의 주변의 삶과 비교되며 자신도 모르게 생존이라고 생각하고 발버둥치는 것들이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야 하는 사명을 완전히 잃고
세상처럼 되고 마는 경우가 많다.
일곱인이 보여주는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이 땅은 욕심을 버리지 못할 것이고 그래서 소망이 없음을 보여주셨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일곱나팔이 불려지며 주님의 재림을 알리는 징조도
결국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고 확고하게 알리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성도들은
여전히 세상에 마음을 두고… 세상의 가치를 따라 가며…
땅의 삶이 전부이기에 올인하는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고 흉내내고자 발버둥치는 삶이 연속되고 있다.
누군가를 돕고 섬기는
하늘의 보화를 쌓는 일은
뭐가 많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작은 콩 하나라도 반으로 나누고자 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
평생을 살아가며
뭔가 어느정도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에 찰 때까지 기다리며
자기의 것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심각하게 되돌아보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날…
나는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의 길을 찾았고, 복된 길을 만났다고 만족하고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목숨을 주고
우리에게 전하고 알리시고자 했던 그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바르고 온전히 알아…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그런 참된 빛 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자.
세상에 가치를 따르지 않으며
오직 우리 주의 말씀이 가게 하시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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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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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욕심을 따라 죽음의 길로 가는 우리를 그냥 버려 두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 하나님께로 가는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 그러나 나는 여전히 세상의 가치에 올인하여… 평생을 세상에서 살다가 버리고 갈 것들을 더 많이, 더 좋은 것으로 구비하기 위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사명조차 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회개합니다.
• 주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잊지 않고… 늘 깨어 있던 다섯처녀와 같이… 이 땅의 가치에 올인하지 않고 오직 주의 뜻을 따라… 올곧게 내가 보냄을 받은 삶의 곳곳을 걸어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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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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