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목) 일곱인, 144000, 인맞는 자의 의미!!

Posted on 2021-10-28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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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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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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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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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Verse: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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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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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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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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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인, 144000, 인맞는 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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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7장
7:9 <모든 나라에서 온 무리> 그 뒤에 내가 보니,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인데, 흰 두루마기를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7:10 그들은 큰 소리로 “구원은 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의 것입니다.”하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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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KNnNYYPx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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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이런 일곱인의 환상을 통해 보여주는 지옥을 향해 가는 종말의 미래 사회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요…
이 사회가 그 종말의 시간 끝에 다가와 있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더불어
그래서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로서
나는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가야 할까를 깊이 고민해보자.

이 일곱 인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과연 바른 믿음으로, 바른 기도와 간구를 하며, 바른 말씀의 길을 추구하였는지 깊이 되돌아보며…
바른 믿음의 길을 알아…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뜻,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기 위해
정말 목숨을 내놓는 결단을 통해 살았던 다니엘의 삶을 본받아
우리도 이 보냄을 받은 세상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이 홀로 걸어가셨던 그 길을
기꺼이… 감사히… 걷는 확고한 결단과 의지가 있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누구라도’ 인쳐 천국 백성삼고자 하시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막 인치시는 분이 아니다.
한 장로가 요한에게
그 ‘흰옷을 입은 자들’이 누구인지를 알겠냐고 되새긴 것을 잘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야 한다.
이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서 희게 한 사람들이요…
이 세상이 어떤 것을 요구하고 유혹하고 협박하던
말씀의 가치를 따라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예수를 믿노라 하며
교회에서 마음대로 놀던 사람들이 아니다.
예수를 믿노라 하며 세상과 똑같이 그들의 가치를 따라 살던 사람들이 아니다.
오직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언약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간 존재들이
바로 144000이요 큰 무리인 것이다.

일곱인을 통해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시를 깨닫고
그 하나님께서 인치시고 택하실 그런 백성답게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믿음의 길을 걷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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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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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여전히 이 세상의 가치가 나를 주도하고… 여전히 세상의 친구와 유행을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 나를 봅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 주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나도 실제로 내 삶의 현장에서 걸어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
• 교회당을 다니면 인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가치를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그래서 어린양이 피흘리시기까지 걸어가셔야 했던 그 길을 기꺼이 걸어가는 삶이… 하나님께서 서둘러 인쳐주시고 보호하시는 삶인 것을 잊지 않고… 내가 서 있는 삶의 현장에서 그 길을 묵묵히 걷는 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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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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