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금) 이 세상은 빙산에 부딪혀 물이 새고 있는 타이타닉호다!!

Posted on 2021-10-22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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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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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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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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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직해야 할

 

Verse:
우리가 간직해야 할 소중한 것 있다면
내 삶을 누군가에게 나눠 줄 수 있는 것

Verse1:
약하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본다 해도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으며
비교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가꿔가고
우리를 사랑하신 그 분을 믿으며
외로운 사람들 품에 안아 줄 수 있도록
우리 맘 속에~소중한 것을 간직하며 살아요

Verse2:
약하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본다해도
그 모습 그대 ~로를 사랑할 수 있으며
내 안에 ~숨겨진 큰 비밀을 발견하고
그 소중한 꿈 안에 내 삶을 이루며
삶에 지친 사람들 찾아와 쉬어 가도록
우리 맘 속에 누군가의 자리 남겨두며 살아요
우리 맘 속에~소중한 것을 간직하며 살아요
남겨두며 살아요
사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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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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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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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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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빙산에 부딪혀 물이 새고 있는 타이타닉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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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장
6:7 그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넷째 생물이 오너라 !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6:8 그리고 내가 보니 청황색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고, c)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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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7wGVH7hG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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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빙산에 이미 부딪혀 결국 침몰하게 될 타이타닉호와 같다는 사실을 확고히 알고 사는지…
아니면…
이 세상이 언제 침몰하든…
그저 욜로족처럼…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정직하게 되돌아보자.

요즘 욜로족이 유행이라고 한다.
You only live once!!
‘우리의 인생은 단 한번 뿐’이라는 이 사실은 분명히 정확한 진리이다.
그래서 이 욜로인생을 깨닫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 깨달음을 통해
반드시 우리는 우리가 살아간 모든 일로 말미암아 심판하실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는 존재임을 알지 못하고
마치 영원한 천국이나 지옥이 없는 것처럼…
이 세상이 마지막 인 것처럼…
자기의 만족과 유익을 위한 삶 만을 살고자 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전도서 11장
11:9 젊은이여, 젊을 때에, 젊은 날을 즐겨라. 네 마음과 눈이 원하는 길을 따라라. 다만, 네가 하는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만은 알아라.

성경 곳곳에서는 이런 진리의 말씀을 계속 전하고 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
나중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벌벌 떨며 종교에 매인 인생을 살아가라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축복으로 주신 이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씀의 가치대로 살아가도
하나님의 자녀인 백성들은 번성하고 충만하여 우리의 주어진 삶을 즐기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타락해 버린 세상에 마지막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돌아갈 영원한 천국에 눈을 두고… 그 본향을 향해 가는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로마의 박해…
세상의 박해와 유혹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이 타락한 세상이 결국 어떻게 될 것인지를 보여주시는 이 네가지 인의 환상을 통해…
나는 과연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고 있는지…
소명의 삶으로 부름 받은 이곳에서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고, 추구하며 살아가는지 잘 되돌아보고…
각자가 처한 삶의 현장에서
진정한 하늘 백성다운 가치를 붙들고 살아내는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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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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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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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참으로 기뻐하셨었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여 하나님을 떠난 이 세상은… 결국 영원한 지옥으로 가고 말 것이라는 사실을… 온 인류의 역사를 통해 인간들에게 말씀하시며… 그 빗나간 길에서 생명의 길로 나아올 수 있는 십자가의 길을 열어 주셨는데… 그 십자가를 장식으로 목에 걸거나, 벽에 걸어 놓고… 여전히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왔던 나의 삶을 회개합니다.
• 이 세상은 고쳐서 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변함없이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비추는 빛된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이 세상의 유한함, 우리의 인생의 유한함을 잊지 않고… 또한 우리의 죽음 뒤에는… 끝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 또는 영원한 지옥의 세계가 있음을 잊지 않고… 부름받은 이 땅에서부터 영원한 천국백성다운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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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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