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토) 일반서신들VII, 요한의 서신들I,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Posted on 2021-09-18  Posted By: PastorCho Categories: 묵상과기도, 일상의 삶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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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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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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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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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돌아가자

Verse: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Chorus: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

Bridge: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주 보네
사랑은 절대 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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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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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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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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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성경연대기 177회, 일반서신들 VII
본문: 요한의 서신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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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교제를 원하시지 종교를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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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꺼내 성경의 가치로 점검해보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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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믿음의 길은 보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말씀따라 가는 것이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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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세월이 흐르며 변질되지 않고 변화되는 인생이 되자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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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예수님은 믿음의 대상이지 사유(思惟)의 대상이 아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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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적그리스도는 외부가 아니라 내 안에서 나타날 수 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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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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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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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생활을 2-3년… 아니 그보다 적은 세월이든, 긴 세월이든… 반복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진심이 빠진 종교적인 껍데기들 만을 따라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모든 삶에서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른 이들이 당연하다고 하는 것과 충돌하여 싸움이 나고… 미움과 분노가 생기고 있는 이 현실을 잘 분별하여… 나의 당연하다고 하는 것이 과연 성경의 가치를 따라 정립된 것인지를 온전히 되돌아보아… 바른 하나님의 뜻만이 내 삶의 길이 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아무리 천국같은 곳이라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때 그곳은 지옥이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주님의 교회 안에서, 주님의 가정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약속한 것들을 바르고 온전히 지켜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 사도 요한이 걸었던 그의 평생의 길을 바라봅니다. 다른 사도들처럼 순교의 자리에 가지 못했어도… 맡겨진 교회에서… 끝까지… 말씀대로의 길을 걸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공포와 두려움에 떠는 당신의 자녀들을 위로하시며… 이 세상의 종말에 이루어질 일까지 계시하셔서 성경의 완성을 이루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에게 처한 가정, 교회, 이 사회 안에서…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 요즘처럼 감성세대라고 하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잊지 않고… 오직 성경의 말씀을 따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비록 우리가 걷는 길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하며… 우리가 함께 걸어가는 생명을 낳는 생명을 세우는 일들을 변함없이 이루어 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꼭 이루어주신 분이신데… 그런 하나님을 닮은 존재로 태어나서… 하나님 닮은 삶이 아니라… 그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내가 좋은 것을 향해서만 살아가는… 이기적인 종교인의 모습으로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세월이 흘러간다면 당연히 잊어가기 마련이고… 변화되는 것이 우리이지만… 그런 시간이 우리를 변질시키지 않고… 오히려 바르게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시간이 되도록… 믿음의 길을 걷기 원합니다.
• 삶에서 함부로… 세월이 흘러도 나는 변치 않을 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내려 놓고… 세월이 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오히려 말씀의 가치를 따라 더 순종함으로 성장하고 성숙하는 삶을 살겠노라 결단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오직 주의 말씀만을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우리를 창조하시고 온전한 인격적 교제를 위해 자유의지까지 허락해 주셨는데…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이 놀라운 축복의 능력으로… 오히려 예수님을 의심하고… 마치 우리가 신인 것처럼 교만하게 종교의 틀에 가두어…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들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죄를 용서하고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섬겨 주시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고 하나님 우편으로 승천하신 참된 메시야 되심을 믿습니다.
• 그런 우리 예수님을 종교의 대상, 철학적 사유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그런 일을 이루신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담긴 성경을 바르고 온전히 살피며…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아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적그리스도가 꼭 외부에서 가해오는 위협과 핍박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바로 내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가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자 하는 곳에서 드러나오는 존재임을 잊고… 늘 바깥 세상을 탓하고… 나의 불편한 삶을 탓하며… 결국 내 욕심을 따라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임을 잊지 않고… 외부에서 다가오는 핍박과 환란을… 오히려 더 나로 하여금 정신차리게 하고, 불필요한 것을 버리게 하는 기회로 잘 활용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나와 교제하며 함께 동행하기 원하시는 분임을 잊지 않고… 내가 어느 곳을 가던지… 그곳이 평안의 길이던, 불안한 길이던, 최고의 삶이던, 최악의 삶이던… 우리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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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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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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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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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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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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